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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K-방역' 국제사회와 공유…생활방역·온라인등교·K리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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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방역협력 총괄TF, 내일 제6차 웹세미나 개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정부는 국제사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기 위한 'K-방역' 경험 공유 요청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생활방역) 등 한국의 방역 노하우(정책 및 기술)를 전 세계에 공유하는 '제6차 K-방역 웹 세미나'를 오는 17일 오후 3시 개최한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국제 방역협력 총괄TF(태스크포스)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개최하고 있는 'K-방역' 웹세미나는 보건복지부, 외교부 등 12개 정부 부처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국제협력단 등 6개 유관기관이 협업해 한국의 방역 경험을 국제사회와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주한 EU대사단 오찬간담회'에서 'K-방역 성공요인과 코로나19 대응 경제정책'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획재정부] 

제6차 웹세미나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생활방역 정책(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온라인 등교 사례(김진숙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서비스본부장) ▲코로나19 대응을 통한 프로야구 무관중 경기 운영(이진형 한국야구위원회 사무차장)에 대한 발표로 구성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생활방역의 개념 및 목표를 소개하고, 생활방역을 수행하기 위한 기본지침 마련 및 공공시설 운영 재개, 감시체계 강화 등의 조치가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발표를 진행한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각급 학교에서 온라인 개학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행에 옮겼는지, 그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 등을 공유한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상황에서 무관중 개막을 맞이한 KBO의 코로나19 대응 사례와 리그 운영에 대해 발표한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해외 관계자들로부터 사전 접수된 질문과 실시간 질문에 대해 45분간 참석 전문가들이 답변한다.

웹세미나는 다양한 언어권 보건의료 관계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영어와 러시아어, 프랑스어 동시 통역이 제공된다. 전 세계 어디에서라도 누리집(www.medicalkoreawebinar.or.kr)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K-방역 웹 세미나는 지난 5월부터 한국의 방역 경험을 전 세계에 알리는 차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앞서 열린 5차례의 웹 세미나에는 총 110여 개 국가에서 2500여 명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난 1~3차 'K-방역' 웹세미나는 개발도상국 등 대상 국가에 맞춰 '방역정책 전반'을 주제로 구성했으며, 4차부터는 출입국ㆍ검역, 역학조사, 경제정책 등 정부의 주제별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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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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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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