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트럼프, '핵심 대선격전지' 6개주서 바이든에 밀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바이든, 플로리다·미시간·위스콘신·펜실베니아 등 4개주 압승
노스캘로라이나·애리조나주에서도 바이든 우세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선 '핵심 격전지'인 6개 주에서 최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밀렸다.

27일(현지시간) 정치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또다른 정치전문 매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가 여론조사를 취합한 결과, 바이든 전 부통령은 플로리다주, 미시간주, 위스콘신주, 펜실베이니아주 등 4개 주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6%포인트 이상 앞섰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나머지 2곳인 노스캐롤라이나주와 애리조나주에서도 각각 2.4%포인트, 4.0%포인트 차이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섰다.

미국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사진=로이터 뉴스핌]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 2016년에는 이들 6개주에서 모두 상대 후보를 앞섰다.

더힐은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주를 잃으면 승리할 길은 거의 없다"고 전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여성, 독립성향, 비백인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는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자신의 핵심 지지그룹인 나이 든 백인 대학 학위가 없는 유권자들 가운데서도 악화되고 있다.

니에 대해 더힐은 "핵심 격전지 이외 트럼프 캠프는 지난 대선에서 큰 승리를 거둔 오하이오주와 아이오와주를 방어하는 데 자금을 쏟고 있다"면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들 두 지역에 많은 자원을 투입하지 않았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비슷한 상태"이라고 전했다.

더힐은 또 "트럼프 캠프는 지난 대선에서 상대 후보가 이긴 미네소타주와 뉴멕시코주, 뉴햄프셔주에서 승부를 뒤집기를 희망하지만, 바이든 캠프에 위협을 주는 여론 결과는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더힐은 트럼프 캠프가 미네소타주에 공을 들이고 있지만,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한 사건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승산이 거의 없다고 부연했다.

이밖에 텍사스주와 조지아주에서는 양측이 반반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대구 달성군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인 이 후보는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언론학 석사 학위를 받은 언론인 출신이다. 이진숙 6·3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뉴스핌 DB] 이 후보는 1987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최초의 여성 종군기자로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대전MBC 사장을 역임하는 등 언론계에서 굵직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이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발탁되며 정권의 핵심 인사로 주목받았다. 방통위원장 재임 시절 공영방송 개혁 등을 추진하며 보수 진영의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이번 6·3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의 심장'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대구 달성군에 국민의힘 후보로 전략 공천돼 출마했다. 이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내내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구 달성군의 정권 심판론을 차단하고 지역 표심을 빠르게 흡수해 왔다. 당선이 확실시됨에 따라 이 후보는 언론계와 행정부를 거쳐 국회의원으로서 여의도 정계에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0:20
사진
추미애·이원택·김상욱 당선 확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가 진행되며 광역단체장 후보 중 당선이 확실시되는 후보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여성 첫 광역단체장으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형배 민주당 후보도 전남광주특별시장 당선을 확실시 됐다. 2일 수원시 나혜석 거리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 민주당 후보와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마지막 유세를 펼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4일 오전 12시 25분 기준 전국 개표율이 41.03%를 기록한 가운데, 추 후보는 54.86%로 당선을 확실시 했다. 추 후보는 14만3983표를 기록하며 2위인 양향자 후보를 따돌리고 과반을 차지했다. 경북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가 65.70%(42만7154표)를 얻어 34.29%(22만2985)를 얻은 오중기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전남광주특별시에서는 민형배 후보가 72만5079표(80.14%)로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10.43%·9만4444표)를 63만 635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굳혔다. 제주지사 선거도 민주당 소속 위성곤 후보가 63.14%(13만 2662표)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7만 417표·33.51%)를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소속이었다가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김상욱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54.22%(15만 2384표)의 김상욱 후보는 40.63%(11만 4183표)의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승기를 굳혔다. 대전시장도 민주당 소속 허태정 후보가 60.78%(20만 890표)로 36.96%를 득표한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를 12만 216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을 확실시했다. 전북에서는 이원택 민주당 후보가 51.76%(24만 4355표)로 김관영 무소속 후보(41.66%·19만 6669표)를 4만 7686표차로 따돌리고 승기를 잡았다. pcjay@newspim.com 2026-06-04 0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