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사)한국해양안전협회는 '동海 안전海 공감海' 정책의 일환으로 수상에서의 안전과 해양·연안사고에 대한 예방 및 구조 활동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지난 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양·연안 안전사고예방 교육활동,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운동, 해경경우회 회원 생존수영 강사 교육 등을 함께한다.[사진=동해해경청]2020.07.01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