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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문화도시 조성 계획 시민 의견수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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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문화도시사업단은 제3차 문화도시 조성계획 신청을 앞두고 '문화도시 랩(Lab.)'과 '찾아가는 문화도시 테이블'에 이어 보다 폭넓은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오는 3일 오후 3시 락희호텔에서 '문화도시 광양 거버넌스 원탁회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문화교역도시 광양, 문화시민의 손으로' 라는 주제로 문화도시조성사업 추진협의체 위원들과 문화도시 조성에 관심 있는 시민·단체·행정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여성, 청년, 다문화, 경제산업, 문화예술, 마을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광양시] 2020.07.01 wh7112@newspim.com

전문가 특강과 시민 기획 프로그램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시민 주도의 문화도시 조성의 의미를 조명하고, 분야별 9개 원탁에서 '시민이 생각하는 문화도시 필수 요소들'과 '문화도시를 위한 시민 행동' 2가지 소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제안된 내용은 문화도시 조성계획 신청서와 이후 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며, 추후 문화도시조성사업 추진협의체와 더불어 시민 협의 체계를 이룰 민-민, 민-관 100인 거버넌스 구축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

박시훈 단장은 "이달 말 문화도시 조성계획 신청을 앞두고 시민 중심 거버넌스 회의라는 문화도시의 큰 축을 세우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며, 앞으로 광양시가 문화교역도시로 나아가는데 추진협의체와 거버넌스 협의체가 튼튼한 주춧돌로서 자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제3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 신청은 오는 24일까지이고, 서면 심사와 현장 검토단 실사, 조성계획 발표 심사 과정을 통해 11월 말 예비 문화도시가 선정된다.

예비 문화도시는 1년간 문화도시 조성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최종적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문화도시로 지정된다.

wh71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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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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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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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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