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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타 첫 민간분양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청약경쟁률 13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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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가구 모집에 총 4만7270명 몰려

[서울=뉴스핌] 노해철 기자 =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첫 민간분양 아파트인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의 1순위 청약접수에서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1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는 전날 해당지역과 기타 경기지역, 기타지역을 포함해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350가구 모집에 총 4만7270명이 몰려 평균 135.1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의 청약을 마감했다.

'과천 푸르지오 벨라르테' 투시도 [자료=대우건설]

최고 경쟁률은 209.8대 1로 마감한 전용면적 99㎡A 주택형에서 나왔다. 108가구를 모집에 2만2653명이 신청했다. 전용 74㎡A와 전용 74㎡B는 각각 203.5대 1, 14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 단지는 앞서 실시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평균 4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흥행을 예고했다.

이 단지는 과천시 과천지식정보타운 S6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9층, 아파트 5개동, 총 504가구, 전용면적 74~99㎡ 규모다. 전용면적별 물량은 ▲74㎡A 36가구 ▲74㎡B 19가구 ▲84㎡A 264가구 ▲84㎡B 50가구 ▲99㎡A 108가구 ▲99㎡B 27가구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 처음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다. 대우건설·태영건설·금호산업 등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하는 데다, 공공택지지구에 지어져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기 때문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371만원으로 주변 시세(3.3㎡당 4364만원) 대비 반값 수준이다.

입주는 2022년 10월 예정이다. 계약금 20%, 중도금 60%, 잔금 20%로 진행된다. 중도금 대출은 9억원 이하 주택형에 기존 주택 담보대출이 없을 경우 투기과열지구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인 최대 40%까지 가능하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공급하는 민영주택이라 모집인원 중 30%는 과천시 2년 이상 거주자 1순위 당해, 20%는 경기도 2년 이상 거주자 1순위 기타, 나머지 50%는 서울·인천·경기도(2년 미만) 거주자 1순위 기타 순으로 모집됐다.

전용면적 85㎡ 이하는 가점제 100%다. 85㎡ 초과분은 가점제 50%, 추첨제 50%로 모집한다. 85㎡ 초과분 청약시 가점제·추첨제 구분 체크는 없고, 가점제에서 모집완료시 자동으로 추첨제로 전환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이며 계약은 다음달 10~14일까지다.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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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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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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