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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스토리지, 세계적 아티스트 '오스제미오스' 국내 첫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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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
현대카드 결제시 20% 할인 혜택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현대카드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전시공간인 '스토리지'(Storage)에서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오스제미오스(OSGEMEOS)'의 개인전인 'OSGEMEOS: You Are My Guest'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오스제미오스의 국내 첫 개인전인 이번 전시는 2020년 7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현대카드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전시공간인 '스토리지'(Storage)에서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아티스트 '오스제미오스(OSGEMEOS)'의 개인전인 'OSGEMEOS: You Are My Guest'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사진=현대카드 제공] 2020.07.30 Q2kim@newspim.com

포르투갈어로 쌍둥이라는 뜻의 'Os Gemeos'는 '구스타보 판돌포'와 '옥타비오 판돌포' 형제로 이루어진 작가그룹으로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

1980년대 브라질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오스제미오스는 당시 대중문화계를 지배했던 힙합, 브레이크댄스, 유스컬처 등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흡수, 이를 자신들만의 신비롭고 역동적인 예술 언어로 재해석해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그래피티 아티스트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도시 안에 새로운 시각문화를 이끈 선구자였던 그들은 기존 스트리트 아트의 관습에 도전하고 이를 재정의하면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해 나갔다.

오스제미오스 작업에는 현대화된 도시 안에서 여전히 사회적 변화를 겪으면서 공존하고 있는 브라질 전통문화의 토속적인 요소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는 밝은 색조와 정교한 패턴, 기하학적 무늬 등과 같은 상징화 과정을 통해 작품에 현대적인 방법으로 반영되어 있으며, 회화, 벽화, 조각, 설치작업, 비디오작업 등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고 있다.

그들의 작품에는 항상 가늘고 긴 팔다리, 과장된 몸의 비율 등 만화처럼 표현된 노란 얼굴의 인물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작가들의 페르소나인 동시에 특정 인종이나 민족을 넘어선 보편적인 인간을 의미한다. 특히 이는 작가들의 모국인 브라질이 다민족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뿐 아니라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인류 공통의 모습을 반영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오스제미오스는 이처럼 강렬한 캐릭터들을 통해 동화적인 스타일과 기법, 색채와 서사의 측면에서 작가들 고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오스제미오스가 꿈에서 영감을 받은 상징적인 시각 언어를 작업의 주요 모티브로 삼는 점도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이들은 환상적이고 초현실적인 공간을 만들고 서정적인 설치 작품을 보여줌으로써 의식과 무의식, 현실과 꿈 사이 빈 공간의 틈을 드러낸다.

버려진 창문과 문틀, 거울 등과 같은 오브제에 그림을 그리고 이를 캔버스 표면에 결합시키거나 전시 환경으로 풀어내는 일련의 작품들은 실재와 환상을 오가는 초현실적인 이미지로, 현실 너머의 다채로운 감각의 세계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이번 전시는 오스제미오스 작품 세계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회화와 조각, 설치, 영상작업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14개(244점의 파트로 구성) 작품을 선보인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 스토리지는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 관람을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관람 예약은 '현대카드 DIVE' 앱과 티켓 예매 사이트인 '멜론 티켓'에서 가능하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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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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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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