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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제품은 '친환경'...'올해의 녹색상품'서 다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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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수상기업에 이름 올려...총 12개 제품 선정
LG전자, 유일하게 11년 연속 수상...올해는 11개 제품 선정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다양한 가전이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 받았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비영리 시민단체인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삼성전자가 최대 수상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12개 제품 최다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사진=삼성전자] 2020.09.01 sjh@newspim.com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갤럭시S20 시리즈 ▲갤럭시 북 플렉스(Galaxy Book Flex) ▲49형 더 세리프(The Serif) ▲그랑데 세탁기 AI ▲그랑데 건조기 AI ▲비스포크 냉장고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등 총 12개 제품이다.

한 기업이 12개 제품을 수상한 것은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을 처음 시행한 2008년 이후 최다 수상 기록이다.

삼성전자는 '올해의 녹색상품'을 총10회 수상하는 기업에 수여되는 '올해의 녹색상품 10회 수상 기업상'도 받았다.

삼성전자 제품설계 단계부터 친환경성을 고려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친환경 평가∙목표관리 제도인 에코디자인 프로세스를 운영 중이다. 이 프로세스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 환경마크, 미국 환경청의 전자제품 환경성 평가 등 외부 공인기관의 기준을 도입해 개발 제품들의 환경성 평가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콤프레서와 고효율 열교환기 기술 등을 제품에 적용해 지난해 연간 제품 에너지 사용량을 2008년 대비 평균 42% 절감했고, 2019년 말 기준 친환경제품 개발 비율은 97%다.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LG전자는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0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최고 권위의 '녹색마스터피스상'을 수상했다. [사진=LG전자] 2020.09.01 sjh@newspim.com

LG전자는 '녹색마스터피스상'을 수상했다. 녹색마스터피스상은 녹색상품 개발 등 친환경 활동에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올해의 녹색상품'을 11년 이상 받은 기업에게만 수상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올해 새로 제정됐다. 

LG전자는 수상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2010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을 받았다. 올해는 의류관리기, 의류건조기, 세탁기, 식기세척기, 냉장고, 정수기 등 주요 생활가전 분야에서 11개의 상을 받았다.

LG전자는 이번 수상 배경으로 생활가전이 친환경ㆍ고효율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은 핵심부품에 적용한 차별화된 인버터 기술이 크게 기여했다는 점을 꼽았다.  

인버터 기술은 생활가전의 핵심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 속도를 변환할 수 있다. 상황에 맞게 꼭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작동시키는 것이 가능해 제품 성능은 물론 에너지효율까지 높일 수 있어 프리미엄 가전이 갖추고 있는 주요 기술이다. 

송대현 LG전자 H&A사업본부장(사장)은 "오랜 기간 축적한 인버터, 모터, 컴프레서 등 차별화한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많은 고객이 LG만의 친환경·고효율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색구매네트워크는 매년 전국 26개의 소비자·환경 단체와 약 600여명의 소비자 평가단과 함께 제품의 환경개선 효과와 상품성에 대한 평가∙투표를 진행해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발표한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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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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