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게임·패션·음악 시장 조망…'2020 콘텐츠산업포럼' 15일부터 온라인 개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콘텐츠산업의 미래에 대한 정책 비전을 모색하는 '2020 콘텐츠산업포럼'이 15일부터 17일, 21일부터 23일까지 총 6일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이 주최하는 '2020 콘텐츠산업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새로운 대전환을 맞고 있는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조망한다. '새로운 세계, 다시 만난 콘텐츠'를 주제로 ▲게임 ▲패션 ▲음악 ▲이야기 ▲방송 ▲금융 등 6개 분야의 세부 포럼으로 나눠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비대면 형식으로 콘진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2020 콘텐츠산업포럼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0.09.10 89hklee@newspim.com

첫날인 15일 개최되는 '게임포럼'은 '새로운 시대, 게임의 길-게임이 콘텐츠의 미래를 비추네'를 주제로 전석환 실장(한국게임개발자협회)과 이동헌 대표(IGN Korea)의 발제를 통해 국내 게임산업의 현 위상을 점검하고, 새로운 가능성으로서의 콘솔게임 시장에 대해 논의한다.

2일차(16일)에 진행되는 '패션포럼'은 '디지털 커머스 시대의 패션, 콘텐츠'를 주제로 패션산업의 미래를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패션 관계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엮은 영상을 시작으로 이정민 대표(트렌드랩506), 박신의 이사(에스팀), 이선우 대표(서울쇼룸)의 발제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패션산업의 변화와 기회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3일차(17일)의 '음악포럼'에서는 '대면과 비대면 공존 전략-지금, 우리시대의 음악산업論'을 주제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은 음악산업이 도약하기 위한 조건을 조망한다. 조동춘 센터장(SM엔터테인먼트)과 고건혁 대표(붕가붕가레코드)가 각각 비대면 공연의 가능성과 향후 음악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한다. 특히 부대행사로 '카더가든 밴드'와 싱어송라이터 '임금비'의 랜선 공연도 함께 마련돼 있다.

4일차(21일) '이야기포럼'에서는 '변화하느 생태계, 움직이는 IP-취향공동체의 등장'을 주제로 이야기산업 생태계 변화에 따른 오리지널 IP의 중요성과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오디오 콘텐츠산업을 조명할 예정이다. 박인하 교수(한국만화가협회 부회장), 이화진 팀장(오렌지디),이화진 부장(윌라)이 발제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뮤지컬 배우 안재영, 박준휘가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의 원작인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 '까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낭독하고, 뮤지컬 넘버를 선보인다.

5일차(22일)의 '방송포럼'은 '영상미디어콘텐츠, 새로운 시작과 확장'을 주제로 영상 콘텐츠산업에서 기획 및 원천 IP의 중요성과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에 대해 김용재 대표(포맷티스트)와 홍민영 부사장(카카오페이지)이 발제를 진행하고, 새로운 진흥정책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마지막날(23일)의 '금융포럼'은 '다가올 미래와 정책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콘텐츠산업 내 정책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최혁재 대표(마이쿤)가 스푼라디오의 성장과 자금지원 스토리에 대해 이현송 대표이사(스마트스터디벤처스)가 콘텐츠 전문 VC(벤쳐캐피탈)의 역할에 대해, 빈기범 교수(명지대)가 코로나 위기 금융시스템의 혁신에 대해 각각 발제를 진행한다.

'2020 콘텐츠산업포럼'은 관심있는 누구나 시청 가능하며, 콘진원 공식 유튜브를 통해 15일 오후 2시부터 생중계한다.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번주 '李 정책 슈퍼위크' 주목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정부의 '정책 슈퍼위크'가 13일부터 시작된다. 이날 열리는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열리고, 정부 부처 대통령 업무보고도 15일부터 시작된다. 이 대통령은 한 주 동안 '나라의 곳간'인 내년도 예산안 편성 방안과 '부동산 공화국' 탈피를 위한 정책 토론, 취임 1년 차 당시 점검했던 국정 과제 이행과 지적 사항을 점검한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제28회 국무회의 겸 제13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6.30 photo@newspim.com ◆ 반도체 호황 추가 세수, '미래대응기금'으로 13일 청와대와 정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한다. 이날 회의는 '미래대응기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미래대응기금은 반도체 호황으로 확보되는 추가 세수를 활용한 기금이다. 인공지능(AI) 국가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기금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금은 또 국가 균형 발전, 청년 정책 등에도 활용된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 동안은 부동산 토론회가 잇달아 열린다. 14일은 국토교통부가 '부동산 공급 대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이어 15일 금융위원회의 '부동산 금융', 16일 재정경제부의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한 토론회가 각각 열린다. 사흘간의 부동산 토론회에서 언급되고 논의된 내용들은 오는 23일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구체화된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경우 '공공 주도'와 '민간 공급'의 비율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정부의 부동산 공급 대책은 공공 주도가 핵심이었다. 그러나 민간 용적률 인센티브 확대,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대출 규제 완화 등의 시장 목소리가 커짐에 따라 민간 공급 활성화 방안에 대한 요구도 토론회에서 나올 것으로 보인다. ◆ 돌아온 잼플릭스…140개 공공기관 업무보고 모두 생중계 아울러 토론회에서 논의되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 등의 내용은 7월 말이나 8월 초 발표되는 '2026 세제 개편안'에 담길 예정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세제는 2026년도 개편안 발표 시한이 있어 늦어도 7월 말이나 8월 초는 돼야 한다"며 "세제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이고 재산권 문제라서 입법 예고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른바 '잼플릭스(이재명+넷플릭스)'라고 불렸던 정부 부처 업무보고도 오는 15일부터 시작된다. 21일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생중계로 진행된다. 국무조정실을 비롯해 19부·6처·18청·7위원회를 포함한 140개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해와 다르게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이 새로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200여 명의 국민 참관단과 함께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서 제시된 각 부처의 정책과 과제가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7-13 09:08
사진
전국 찜통더위에 전력수요 급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짧은 장마 이후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올여름 전력수요가 처음으로 90기가와트(GW)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부가 발전설비를 총동원하고 있지만, 전력예비율이 올여름 들어 처음으로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정부는 올여름 전력피크를 8월 셋째 주로 전망했지만, 때 이른 폭염으로 7월부터 전력피크에 도달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저녁시간 94GW 전망…전력예비율 10%로 뚝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7시 최대전력수요는 94GW로 전망됐다. 전력거래소는 최초 전망에서 최대전력수요를 91.8GW, 공급예비력 12.3GW(예비율 13.4%)로 전망했지만, 늘어난 전력수요를 반영해 수정했다. 전력거래소는 "이 시간대 예비력은 9383MW로 '정상' 상태"라며 "전력수급이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26년 7월 13일 최대전력수요 전망 [자료=전력거래소] 2026.07.13 dream@newspim.com 하지만, 이 시간대 공급예비력이 9.4GW 규모로 감소하면서 예비율도 10%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예비율이 10%까지 떨어진 것은 올여름 들어 처음이다. 정부가 가동할 수 있는 발전설비를 총동원해도 전력예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질 수 있는 상황이다. 기후부 관계자는 "폭우나 태풍으로 인한 전력설비 불시고장, 역대급 폭염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해 약 8.8GW의 예비자원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부, 8월 3주 전력피크 전망…7월 경신 가능성 지난해 여름에도 이른바 '마른장마'로 인해 7월 둘째 주부터 폭염에 시달렸다. 때 이른 폭염이 지속되면서 7일 8일 최대전력수요가 95.7GW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해 여름철 전력피크(96GW, 8월 25일)와 거의 유사한 수준이다. 기후부는 지난달 25일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3주차에 94.1GW(기준)~98.8GW(상한)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때 공급능력은 107GW 규모이며, 예비력은 13.9GW(기준)~8.2GW(상한)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6.25 dream@newspim.com 하지만 폭염 속 전력수요가 급증하면서 이미 7월부터 정부의 전망치를 웃돌 가능성이 있다. 특히 13일 공급능력이 103.4GW에 그치면서 운영예비력도 9.8GW(예비율 1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처음 맞는 여름이어서 기후부 체제 하에서 전력수급 능력이 어떻게 달라질 지 첫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기후부는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오후 6~7시 시간대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기후부는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으로 수요관리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면서 "냉방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dream@newspim.com 2026-07-13 07: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