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배터리데이] 미국 특허, 일본·한국 등 이어 5위 불과..."LG화학 등에 조달 늘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머스크 "테슬라, 파나소닉 LG화학 CATL서 더 많이 구입할 것"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미국 테슬라가 배터리데이에서 새로운 혁신을 내놓았지만 정작 미국의 배터리 기술 특허 수가 일본, 한국, 유럽, 중국에 이어 5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이는 테슬라와 같은 미국 기업이 한국 등의 부품 기술에 계속 의존할 수밖에 없을 것임을 시사한다.

지난 22일 자 미국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 배터리데이를 불과 며칠 앞두고 나온 유럽특허청(EPO)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2000년부터 2018년까지의 배터리 기술 특허 건수를 보면 미국이 일본, 한국, 유럽, 중국에 이어 세계5위로 나타났다.

[자료=EPO]

이런 보고서 내용은 테슬라에 의해서 증명됐다.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테슬라는 일본의 파나소닉과 한국의 LG전자, 중국의 CATL로부터 더 많은 배터리를 구입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보고서는 차세대 배터리에서 그래도 미국은 잠재력이 분야는 '리튬-니켈-코발트-알루미늄-산화물 화학' 분야라고 지목했다. 이 기술은 테슬라와 파나소닉이 이미 사용하고 있다. 미국은 이 분야에서 특허 36%를 보유하며 앞서가고 있다. 또 고체 리튬이온 배터리 특허에서 미국은 일본 다음이고 '레독스 흐름(Redox flow) 전지' 분야에서는 3위다.

마켓워치는 특히 2000년에서 2018년간 배터리 기술 특허 상위 10개 회사를 보면 삼성전자, 파나소닉, LG전자, 토요타, 보쉬, 히타치, 소니, NEC, 닛산, 도시바 등이이며, 회사별로 보면, 삼성전자, 파나소닉, LG전자, 토요타, 보쉬 순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테슬라 배터리데이에서 일론 머스크는 "(새로운 배터리 셀에 대한) 파일럿(시험) 공장에서의 10기가와트시 생산은 약 1년"이 걸리고 "2030년까지 자체생산 배터리 규모를 3테라와트시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힌 것이 전부였다. 배터리 신기술 혁신이 3년 후 완성되어야 원가를 56% 절감해 2만5000달러 짜리 자율주행 전기차를 판매할 수 있다고 했다.

테슬라는 자체 배터리 대량생산에 나설 수 있을 때까지는 당분간 파나소닉, LG화학, CATL 등 업체로부터 "배터리 셀 구입량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정규장에서 5.6% 하락한 424.23달러를 기록한 뒤 마감 후 거래에서 한때 7%대 폭락하며 낙폭을 확대하는 등 투자자의 실망감이 드러났다.

[뉴스핌=김나래 기자] 2020.09.23 ticktock0326@newspim.com

0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