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가 495명으로 늘었다.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북구 동림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광주 49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495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49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광주 493번 확진자는 부산에 거주하다 지난 22일 광주 집으로 온 것으로 확인됐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