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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청년들 코로나19 벗어나기 '청년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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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7일 청년희망 토크콘서트·청년주간 축제 행사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청년센터 세청나래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시청 여민실과 나성동 일원에서 제1회 세종청년주간 '청년하다' 축제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시청과 나성동 백화점 부지에서 청년토크쇼와 기념식 및 공연, 퀴즈쇼, 이벤트존, 먹거리존, 아카데미 등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모든 축제 현장에는 50명 미만의 인원만 참석하지만 QR코드를 통해 미리 신청하면 온라인이나 차를 타고 참여할 수 있고, 당일에 유튜브(dokdo.in/aJA)로 접속하면 시청할 수 있다.

세종시 청년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세종시] 2020.10.10 goongeen@newspim.com

먼저 16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시청 여민실에서 열리는 청년희망 토크쇼는 디지털크리에이터 주긍정의 진행으로 개그맨 정재형, 청년창업가 전요한, 청년농부 김민석, 청년활동가 강기훈, 유학파 예술인 문하은이 출연해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세종시 청년 직장인 밴드 'Wash'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17일 나성동 국세청 옆 백화점 부지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무대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 20분씩 4회에 걸쳐 우로보스, M.O.M, 고라파덕스와 힙합 및 버스킹, 직장인 밴드가 펼치는 공연이 펼쳐진다. 역시 차를 타고 관람하거나 50명에 한해 객석 관람이 가능하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유튜버 희민과 함께하는 축제 프리뷰가 열리고, 3시 20분부터는 모바일로 참여하는 퀴즈쇼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6시 반부터 9시까지는 행사장 야외무대에서 디제잉 파티와 힙합 공연 및 댄스동아리 경연에 이어 청년주간 기념식이 열릴 예정이다.

세종시 청년 토크콘서트 포스터 [사진=세종시] 2020.10.10 goongeen@newspim.com

이밖에 새롬종합복지센터에서는 청년 주거정책과 사회참여에 대한 강연하는 청년 정책 아카데미도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온·오프라인 참가신청은 '이벤터스(event-us.kr/23759)' 링크에 접속해서 하면 되고, 이번 행사에 대해 궁금한 내용은 세종시 청년센터 세종나래 홈페이지(sjnarae.or.kr)를 참고하거나 전화(044-850-8191~2)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지키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은 필히 해야하고 현장 참여자들에게는 출입표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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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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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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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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