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된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1단계로 조정되며 집합금지가 이뤄지던 행사들(전시회, 박람회, 콘서트, 강연 등)이 모두 가능해졌지만 기업과 공공기관은 유연적 재택근무를 통한 근무밀집도 최소화(전 인원의 1/3)가 권장된다. 2020.10.12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12일 09:39
최종수정 : 2020년10월12일 09:39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된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1단계로 조정되며 집합금지가 이뤄지던 행사들(전시회, 박람회, 콘서트, 강연 등)이 모두 가능해졌지만 기업과 공공기관은 유연적 재택근무를 통한 근무밀집도 최소화(전 인원의 1/3)가 권장된다. 2020.10.1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