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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0월 16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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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BTC, 최적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되고 있어"
이토로 "디파이 열풍, 2017년 ICO 수준 근접"

[서울=뉴스핌] 황세원 기자 = 블룸버그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변동성 확대 기조 속 비트코인(BTC)가 최적의 가치 저장 수단으로 부상했다"고 진단했다.

해당 보고서는 "투자자들이 금 등 전통 안전자산과 같은 투자 대안으로 BTC를 인식하기 시작했다. 특히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지속되면서 BTC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BTC 가격이 2025년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로이터 뉴스핌

◆ 이토로 "디파이 열풍, 2017년 ICO 수준 근접"

글로벌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 최신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ETH, 시총 2위)의 디파이(DeFi) 열풍이 2017년 ICO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해당 업체는 "3분기 알트코인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 성장세가 특히 두드러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기간 BTC 글로벌 거래 규모는 약 40%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리서치 "DEX, 중앙화 거래소 위협 못해… 단순 유행"

1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가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의 보고서를 인용, "기존의 중앙화 거래소는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위협적 존재로 여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크립토컴페어가 26개 주요 거래소를 대상으로 '2년 안에 DEX가 중앙화 거래소를 뛰어넘을 가능성'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70%가 넘는 응답자가 '유동성 부족 등 이유로 DEX 거래량은 결코 중앙화 거래소를 뛰어넘을 수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가능성 있다'고 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7.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9.2%는 중립 의견을 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디파이(DeFi) 거래량이 급격하게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중앙화 거래소는 이를 단순한 '유행' 정도로 여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 팩트체크. 로스차일드가 GBTC 비트코인 매입은 '3년전' 소식

현재 국내외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로스차일드가가 그레이스케일 GBTC 신탁을 통해 27 BTC를 매입했다는 뉴스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코인니스가 확인한 결과 이는 2017년 7월 24일 소식으로, 최근 업데이트 된 정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SEC(증권 거래 위원회)의 문건에 따르면 당시 로스차일드 산하 투자사는 21만 달러 규모의 GBTC 신탁에 투자한 바 있다.

 

◆ 영국령 맨섬 금융당국, 블록체인 관리감독 신규 규정 발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브리튼 제도 왕실령 맨섬 금융감독청(FSA)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새로운 관리감독 규정을 발표했다.

  1.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는 FSA의 직접적 규제 대상 아님. 단 해당 자산 보유 업체의 경우 FSA 등록 필수(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방지 조항 준수 의무화)
  2. 증권 혹은 디지털화폐 속성을 가진 화폐 거래 서비스 기관의 경우 일괄 FSA 규정 준수해야
  3. 수익 창출, 자본 증식 등 속성의 토큰 서비스는 '증권 유형 투자'로 간주, 관리감독 진행(현지 금융 당국 라이선스 반드시 획득해야)
  4. 주식 등 기타 방식 기반 투자 진행 시 기존 전통 금융 규정 준수 필수
  5. 가치 저장, 거래 액세스 기능 제공 토큰 혹은 암호화폐의 경우, '디지털화폐' 형태가 아닐 경우에 한해 관리감독 규정 적용 안 해

한편 FSA는 이와 관련 "신규 규정은 해당 관할 구역 내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체에 보다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함"이라며 "구체적인 관리감독 처리 방식은 토큰의 성격에 따라 세분화된다"고 설명했다.

 

◆ 獨 증권거래소 산하 암호화폐 플랫폼, ETH·LTC·XRP 유로 거래 지원

15일(현지시간)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독일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 산하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BSDEX가 ETH, LTC, XRP 등 3개 코인과 유로(EUR) 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9월 설립된 BSDEX는 지금까지 BTC-유로 거래만 지원했다.

한편 BSDEX는 독일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증권거래소 슈투트가르트가 직접 설립한 거래소로, 제도권 금융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설립한 유럽연합(EU) 최초 사례다.

 

◆ 바이낸스, 1억 달러 액셀러레이터 펀드 지원 프로젝트 6개 발표

바이낸스(www.binance.com/kr)가 1억 달러 규모 액셀러레이터 펀드를 지원할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기반의 6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각각 애니스왑, 아케인 네트워크, 베이커리스왑, 비트쿼리, 팬케이크스왑, 프록시마다. 각 35만 달러를 지원 받는다. 이중 팬케이크스왑은 거래량, 실 사용자, 가스비 기여도 측면에서 바이낸스 스마트체인 프로젝트 중 유동성 공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1억 달러 액셀러레이터 펀드에는 180여개가 넘는 프로젝트가 지원을 했으며 팀, 제품, 비전, 블록체인 생태계 기여도 등 엄격한 선정기준에 따라 6개 사업만 산정됐다. 바이낸스는 앞서 9월 디파이 프로젝트에 힘을 실어주고 디파이-시파이(CeFi) 연결을 위해 1억 달러 규모 액셀러레이터 펀드를 출시한 바 있다.

 

◆ 델리오, 영문서비스 오픈... 글로벌 진출 개시

델리오가 영문서비스를 오픈하고 해외국적자(외국인)에 대한 가입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델리오는 영문 사이트를 오픈함과 동시에 회원가입 시 해외거주자의 휴대폰 본인인증을 가능케 했다. 또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거래소와 렌딩 및 예치 등 델리오클라우드 제휴를 통해 해외 고객을 확보하고 자체 발행한 디파이 토큰 두카토(DUCATO)를 온체인 영역으로 확장해 글로벌 유저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빗썸회원의 경우 빗썸ID로 즉시 글로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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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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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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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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