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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Z DAY 2020' 온라인 수출상담회 열려..79개 중소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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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29일까지 여의도 중기중앙회 지하1층 K-BIZ홀
미국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8개국 60개 해외바이어 온라인 참여

[서울 = 뉴스핌] 박영암 기자 = 전기‧전자 기계 화학 IT부품 등 국내 79개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열린다. 특히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미국 항공제조업체 록히트마틴사가 국내 27개 중소기업과 절충교역 방식으로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26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국내 중소 제조업체의 수출 지원을 위한 'K-BUSINESS DAY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를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지하1층 K-BIZ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 열리는 이번 'K-BUSINESS DAY'는 중기중앙회가 그동안 다양한 이름으로 개최해오던 해외 진출 지원 수출상담회를 브랜드화해서 진행하는 행사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행사를 최대한 줄이고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 중심으로 진행하며 모두 79개사가 참가한다.

[서울=뉴스핌] 지난해 8월27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K-Business Day 2019'개막식에서 참가자들이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 2019.08.27 justice@newspim.com [사진=박진숙 기자]

IT부품 자동차부품 전기·전자·기계 화학 비금속 등 소재·부품·장비와 산업재 관련 52개사와 록히트마틴과 3M 등과 절충교역을 원하는 27개 중소기업 등 모두 79개사다. 절충교역은 국제 무기거래에서 무기판매국(USA 등)이 무기구매국(한국)에 부품발주나 기술이전 등으로 반대급부를 제공하는 교역형태다.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 해외 바이어로는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 러시아 등 8개국에서 60개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온라인으로 수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12월까지 온라인 화상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130개사를 지원하고, 외국어 홍보콘텐츠 제작이나 수출상담후 샘플발송비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기반 국제 화물운송 중개 플랫폼 콘텐츠업체인 코코넛사일로(대표 김승용)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 진출목표를 한다. 이번 상담회 기간에 인도네시아 IT업체 3개사(Ibig Digital, Sumur ID 등)와 기술협력 및 조인트벤처 투자 등을 상담할 예정이다.

의료용 전동식 호흡 보호구를 생산하는 (주)오토스윙(대표 허문영)은 최근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으로 제품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 업체로 이번 상담회에서 베트남 러시아 바이어를 통해 해외시장 유통망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상담회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 및 국방기술품질원,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등의 협력으로 미국의 항공제조사 록히드마틴과 다국적기업 3M이 참여한다.

이 두 업체와 절충교역을 희망하는 국내기업 27개사가 온-오프라인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전혜숙 중기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비즈니스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내 중소제조업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수출 기회요인을 잘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pya84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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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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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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