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2020美선택]트럼프-바이든 승리 장담 속 뜨거운 투표 열기..최고기록 깨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전투표만 1억273만표..1억5천만명 이상 투표할 듯
투표소 장외에서 지지자들 신경전도
바이든 "백악관까지" 자신감..트럼프 "이기는게 쉽다"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뜨거운 열기속에 치러지는 미국 대선 투표가 3일(현지시간) 미 전역에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각각 승리를 자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대선캠프 본부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취재진에게 "이기는 것은 쉽다. 지는 것이 너무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합지인 플로리다주를 비롯, 펜실베이니아·텍사스·애리조나 등에서도 아주 분위기가 좋았다고 강조한 뒤 "당신들은 대단한 결과를 보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결과에 따른 승리 연설이나 승복 연설을 준비했느냐는 질문에 대해 "아직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답했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최대 승부처인 펜실베이니아주를 방문, 유권자들에게 마지막으로 한표를 호소했다. 그는 필라델피아에서 지지자들에게 "이번에 우리가 승리해서 미국을 새롭게 다시 건설하자"고 호소했다. 

바이든 후보는 특히 태어나 자란 스크랜턴을 방문, 자신이 살았던 집 거실 벽에 "신의 은총으로 이 집에서 백악관까지"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백악관에서 개표 결과를 지켜본 뒤 대선 기념 파티에 참석할 예정이다. 바이든 후보는 델라웨어주 자택에서 머물다가 인근 윌밍턴에서 대국민 연설을 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대선 개표를 둘러싼 불복과 폭력사태 등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날 미 전역에선 별다른 사건· 사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스크랜턴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3일(현지시간) 자신의 고향인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을 방문, 주민들에게 연설하고 있다. 2020.11.03 kckim100@newspim.com

유권자들은 이날 오전부터 미 전역의 투표소를 찾았다. 일부 투표소에선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측 선거운동원들이 각각 "4년전 더", "바이든"을 외치며 장외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뉴욕타임스(NYT) 등 주요 언론에 따르면 이날 각 지역의 투표소에는 문을 열기 전 이른 아침부터 많은 유권자가 몰려 투표 열기를 대변했다. 

CNN 방송은 이날 오후 현재 1억273만7천522명이 우편투표와 조기투표 등을 통해 사전투표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6년 대선 당시 총투표자가 1억3천8백만명을 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사전 투표율이다. 

앞서 '미국 선거 프로젝트' 등 선거 분석 기관은 올해 투표자가 1억5천만명을 넘어서고 투표율도 6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올해 투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1908년의 65.4%까지 넘어설 지 주목된다. 

3일(현지시간) 미 콜로라도주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