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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창원시, 세계 화상 교역확대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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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두산중공업이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의 대형 스튜디오인 '오아시스'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한 전세계 화상 바이어를 상대로 한국과 창원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업분야의 기술력을 과시하고, 해외사업 수주실적과 제품의 우수성 등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 관계자가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에서 PR쇼를 시작해 각종 산업플랜트의 기술력과 사업실적을 소개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11.12 news2349@newspim.com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고 있는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는 화상 기업과 한국 기업들간 네트워크 형성과 교역 확대를 위한 B2B 행사로 코로나19에 대응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메인 무대인 온라인 PR플랫폼인 '오아시스'에서 국내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각 기업의 제품 및 기술력을 직접 홍보하고 수출과 투자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개막식 행사 직후 웅장한 기계음과 함께 행사장에 등장한 2대의 굴삭기를 배경으로 두산중공업의 PR쇼를 시작해 제조산업의 기초인 소재부터 발전기자재, 담수화설비 등 각종 산업플랜트의 기술력과 사업실적을 소개했다.

설계와 엔지니어링에서부터 제작 및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EPC 전문기업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품질과 기술력을 선보이고, 미래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친환경 발전기술 라인업 구축현황 등을 발표해 행사에 참석한 바이어들의 시선을 집중하게 했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동남아지역의 발전시장 규모가 크게 확대되어 관련 기업들의 매출 확장 기회가 커지고 있지만 글로벌 기업간의 경쟁도 격화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 참여로 동남아 시장의 큰손인 화상기업과의 교류협력을 확대해서 실제 매출로 연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 행사내용은 ZOOM을 이용한 온라인 실시간 중계 및 유튜브 등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세계 화상을 비롯한 전 세계로 송출되며 한국의 다양한 산업과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있어 위드 코로나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로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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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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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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