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시선집중' 마이크론테크놀로지..."주가 두 배 더 오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16일 16시 5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메모리반도체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 나스닥:MU)의 주가가 지금의 두 배로 오를 수 있다는 긍정적 전망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이달 초 세계 최초로 176단 낸드플래시(전원이 꺼져도 데이터를 저장하는 반도체) 메모리 생산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15일 투자전문지 배런스는 5세대 이동통신(5G) 및 전기차 개발 상황, 코로나19(COVID-19) 종식 가능성 등을 감안했을 때 마이크론 주가는 저렴한 수준이며, 앞으로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릴 것이란 전문가들의 의견을 소개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사 메모리칩 부품 [사진=로이터 뉴스핌]

마이크론은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클라우드 인프라 부담, 자동생산 중단으로 인한 메모리 수요 급감, 모바일 수요 부진, 미국의 화웨이 규제 등의 악조건 속에서도 올해 나스닥 종합주가지수 대비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연초 이후 최근까지 나스닥이 30%의 상승을 기록할 동안 마이크론의 주가 상승폭은 8%에 그친 것이다.

하지만 배런스는 자동차용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회복 중이고, 앞으로 전기차와 자율주행차가 더욱 보편화되면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은 성장할 수밖에 없다면서 마이크론에게 유리한 여건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수밋 사다나 마이크론 최고운영책임자는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10% 감소할 전망이지만, 내년에는 두 자릿수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5G 스마트폰 예상 판매량은 5억 대로 올해의 2억 대보다 급증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5G 폰에 필요한 D램과 플래시 메모리는 4G 모델의 최대 2배에 달하는 만큼 마이크론에는 호재라는 설명이다.

사다나 대표는 데이터센터들이 데이터 처리 효율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하는 점도 메모리 수요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2020.11.17 kwonjiun@newspim.com

와이어리스 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 폴 믹스는 주당 45센트 수준인 현 분기의 주당순이익이 순환 주기의 바닥에 해당한다면서, 월가가 이번 회계연도 마이크론의 주당순이익을 3.06달러로 예상하고 있지만 2년 전만 하더라도 주당순이익은 12달러에 가까웠다고 강조했다. 현재 10배에 불과한 낮은 주가수익비율을 감안하더라도 주가는 120달러까지 갈 수 있다는 뜻인데, 이는 지난 주말 종가 57.93달러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콜롬비아 셀리그먼 커뮤니케이션스 인포메이션 펀드를 운용하는 셰카르 프라마닉도 지난 2008년만 하더라도 PC가 D램 수요의 60%를 차지했지만 지금은 20%도 안 되며, 서버와 모바일 등으로 수요가 다양해졌고 그만큼 반도체 부문의 차별화가 불가할 것이란 주장도 설 자리를 잃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투자 전문매체 '모틀리풀'은 전문가들이 올해 마이크론의 매출과 수익이 각각 7%, 6% 늘어날 것으로 예상 중이며, 내년에는 수익이 두 배 넘게 뛰고 매출은 26%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코로나19가 2차 유행이 아직 진행형이며,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갈등 악화와 같이 예상치 못한 역풍들이 마이크론 회복세를 저지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