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pt600 웨딩커플링으로 '인기'
합리적인 가격, 독특한 색상·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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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명품 웨딩주얼리 '아크레도' 웨딩커플링. [헤라몬드 주얼리 제공] |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웨딩밴드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플래티넘(백금)소재가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예비 신랑의 선호도가 높은 화이트골드는 도금처리로 인해 추후 변색 우려가 있다. 반면에 플래티넘은 자체 화이트 색상을 띄고 있어 색상 변함이 없고 내구성이 뛰어나 스크래치에 강한 편이다.
골드에도 14k와 18k가 존재하듯이 플래티넘 또한 pt950, pt900, pt600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 pt600은 플래티넘의 변하지 않는 백금 성질을 그대로 지닌다. 금액대는 14k와 18k 사이로 가심비 높은 소재와 독특한 색상으로 많은 예비부부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외부 내부각인, 마감기법, 투톤, 밀그레인 등 반지 모든 부분을 원하는 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선택폭이 다양하다.
한편 독일 명품 주얼리 아크레도에서는 뛰어난 합금기술력으로 자체 제작하는 pt600를 만나볼 수 있다.
메인이벤트로 '아크레도웨딩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아크레도 웨딩밴드 구매시 30만원 상당의 14k 목걸이와 양가혼주귀걸이까지 모두 무료로 증정한다. 이벤트 혜택은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에 한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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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명품 웨딩주얼리 '아크레도' 웨딩커플링. [헤라몬드 주얼리 제공] |
wind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