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수능 D-2, 시험장선 답답해도 반드시 마스크…과식 X, 무릎담요 O"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쉬는 시간 정답 맞춰봐서는 안돼…다음 과목 시험에 영향
평소 안 먹던 음식 섭취도 금지, 시험에 영향 줄 행위 금지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긴장감이 고조된 상태에서 치러지게 된다. 수험생은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고 실력 발휘를 위한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특히 수능 이후 확진 판정을 받으면 올해 논술 등 대학별고사에 응시하지 못하게 된다. 1일 평가기관인 유웨이·유웨이어플라이와 함께 수능 전후로 수험생이 해서는 안 되는 행동 등을 알아봤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이틀 앞둔 1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수험생들의 수능 종합상황실이 마련될 예정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내 코로나19 병동의 모습. 서울시는 서울의료원과 남산생활치료센터에 확진 수험생 전용 고사장을 마련하고, 자가격리자 전용 고사장 22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2020.12.01 pangbin@newspim.com

올해 수능은 시험장 안에서 집단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고 있다. 수험생은 감독관의 신분확인 절차에서만 마스크를 벗을 수 있고, 답답하더라도 절대로 마스크를 벗어서는 안 된다.

또 고사장에서는 아는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가능하면 친구들과의 대면 접촉 기회를 줄이도록 하자. 본인의 자리에서 다음 시험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쉬는 시간에 정답을 맞춰보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바람직 하지 않다. 본인이 시험 문제를 잘못 풀이했을 경우 불안감은 커질 수 있으며, 이는 다음 교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음 교시의 시험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조언이다.

수능을 앞두고 평소 먹지 않던 음식을 금지하는 것도 필요하다. 시험장에서 배탈이 나게 되면 시험을 그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양식은 자제하고,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먹도록 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집중력을 방해하는 주변 요소는 미리 차단하는 것이 좋다. 예를들어 후렴구가 반복되는 노래를 자주 들으면 시험 중에 노래가 생각나서 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커피나 물을 많이 마시면 긴장을 푸는 효과가 있지만, 화장실을 자주 가야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최소한의 양만 마시도록 하자.

수능 당일 아침 식사는 평소의 3분의 2 정도만 먹도록 하자. 과식은 소화를 하는데 에너지 소모를 많게 하기 때문에 집중력에도 영향을 준다.

수능을 먼저 치렀던 선배들은 시험장에서 필요한 물품으로 방석, 무릎 담요, 액상 소화제, 초콜릿, 슬리퍼, 보온병의 차 등을 제시했다. 시험장 안에서 유용한 것들이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비록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고사장이지만 대면 접촉의 기회를 줄여야 한다"며 "과거에 늘 있어 왔던 아침에 시험장 앞에서 하는 후배들의 응원이나, 간식 배포, 담임교사나 강사들의 격려, 학부모들의 시험장 앞에서의 배웅 등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