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종합] 경북 학교별 수능 예비소집 ...안전한 수능 준비 '분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안동·울진·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일 울진을 비롯한 영덕 등 경북지역의 일선학교는 안전한 수능 준비를 위해 부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경북도육청은 지난 달 26일 도내 일선 교육지원청과 함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안전시행 대책을 공유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차질없이 대응할 것을 독려하는 등 안전한 수능 수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수능 관련 경북도 내 일선 교육청은 종전과 달리 수능생 예비소집을 각 학교별로 진행토록 했다. 이는 코로나19 사전 예방조치에 따른 것이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입수능을 하루 앞둔 2일, 경북 울진고등학교가 체육관에서 수능생을 예비소집하고 수능 주의사항과 수능 당일 코로나19 방역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2020.12.02 nulcheon@newspim.com

이에따라 경북도 내 고등학교는 2일 오후 1시부터 학교별로 수능생을 소집해 수험표를 배부하고 수능 당일 주의사항과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등을 안내하고 있다.

경북 울진지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지역 내 고교별로 수능생을 예비소집하고 수험표 배부와 함께 각 시험실을 안내했다.

또 오후 3시에 울진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수능 감독관을 대상으로 안내 교육을 실시했다.

영덕교육청도 이날 오후 1시부터 지역 내 각 고등학교별로 수험표 배부와 함께 수능 주의사항과 코로나19 방역지침 등을 안내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에 영덕고등학교에서 수능 감독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능 관련 울진지역 응시자는 모두 325명이며 이 중 재학생은 302명이다. 또 졸업생은 20명이며, 검정고시 등은 3명이다.

경북 울진고등학교가 2일 교정에서 학급별로 수능생에게 수험표를 배부하고 있다. 2020.12.02 nulcheon@newspim.com

울진지역 고사장은 울진고등학교 1곳이며 일반시험실 16개와 별도시험실 5개실을 구비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영덕지역 수능 응시생은 모두 149명이며, 이 중 재학생은 138명,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 응시생은 11명이다.

영덕지역 수능고사장은 영덕고등학교 1곳이며, 일반시험실 8개, 별도시험실은 4개실이다.

현재까지 울진과 영덕지역에서는 응시생 중 코로나19 자가격리나 확진환자는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울진과 영덕지역 자가격리 응시생은 인근 포항 중앙고등학교에 마련된 별도시험장에서, 확진 수능생은 포항의료원에 마련된 병원시험장에서 수능고사를 치르게 된다.

수험생들은 수능 당일 오전 6시30분부터 반드시 체온 측정 후 입실해야 한다.

경북교육청은 안전한 수능을 위해 각 시험장 학교에 방역 담당관 5명씩을 배치하는 등 5845명의 관리 인력을 투입한다.

경북교육청 내 2일 오후 2시 현재 코로나19 확진 응시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자가격리 응시생은 2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경북도 내 구역별로 지정된 별도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른다.

경북지역의 이번 수능 응시생은 모두 1만9841명이며 이는 지난해 대비 11.3%인 2521명이 감소한 수치이다.

경북교육청은 73곳의 시험장 892개 시험실과 시험당일 유증상자를 위한 별도 시험실 355개를 운영하며, 자가격리 수능생을 위한 별도시험장 8곳과 코로나19 확진 수능생을 위한 병원 시험장 1곳을 운영한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