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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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국민행복민원실 평가' 우수기관 선정 [사진=부산시] 2020.12.08 ndh4000@newspim.com |
시는 북코너, 아주라휴게실, 시민편의존, 가상현실(VR) 체험존 등 민원인 편의 시설과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한 제도운영, 유니버설디자인 적용 환경개선, 전국 최초 반복민원전담대응팀 운영으로 시민 고충을 해소하는 등으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간 추진한 서비스를 살펴보면 민원·제안 온라인 대표창구 '부산민원120', 시민 궁금증 신속·정확·친절 상담 '120바로콜센터', 부산시 통합민원서비스 QR코드, 여권민원 대기현황 실시간 확인, 여권대기 순번 알림톡 발송 등이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국세청 등 민원실을 운영하는 기관 중 민원실 내‧외부 환경, 민원서비스, 공감 체험 만족도를 서면심사, 현지검증, 암행평가, 고객만족도 등 여러 단계의 심사과정을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지위를 3년간 인증해 주는 제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소통과 공감으로 시민행복도시 부산 구현을 목표로 시민 중심의 민원서비스 개선과 지속적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속‧편리한 통합민원서비스 제공, 적극적인 친절행정의 생활화 등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