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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북항동 디딤씨앗 통장 후원 '두 배의 희망, 두 배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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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목포시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북항동 저소득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두 배의 희망, 두 배의 나눔'을 위한 디딤 씨앗 통장을 후원해 귀감이 되고 있다.

10일 목포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취약아동 저축계좌 후원자가 대폭 감소한 가운데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동민 17명은 지난 2월부터 아동 32명에게 매월 1인당 1만원씩 만 18세가 될 때까지 1500여만원 후원을 약정했다.

북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디딤씨앗통장 후원 약정식 [사진=목포시] 2020.12.10 kks1212@newspim.com

디딤 씨앗 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매월 일정금액을 저축하면 국가에서 저축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지원해 주고, 아동이 만 18세가 돼 자립해야 할 시기에 필요한 초기비용 마련을 지원해 주기 위해 운영하는 아동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최치영 위원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노력하고 있는 아동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후원아동을 발굴하고 후원자를 연계해 계속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진홍 북항동장은 "이번 후원이 아동의 새 희망과 큰 꿈을 실현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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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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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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