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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권력의 부탁이었다"…이재용 실형 반대 靑 국민청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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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이재용 삼성 부회장 국정농단 최종선고
이재용 실형 반대 국민청원…사흘간 1.8만명 동의
청원인 "살아있는 권력의 부탁을 어찌 거절하는가"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오는 18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국정농단 최종 선거를 앞두고 이 부회장에 대한 실형 선고에 신중해야 한다는 청와대 청원이 등장했다.

해당 청원에는 3일 만에 1만7900명이 넘게 동의하며 이 부회장 재판 결과에 대한 뜨거운 국민적 관심을 보여줬다.

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에 따르면 지난 1일 청원인은 '삼성 이재용 부회장을 이제는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자유의 몸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10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12.30 pangbin@newspim.com

그는 "그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젊은 세대들을 가르치는 교육자중의 한 사람으로서 삼성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음니다만 엊그제 재판에서 눈물로 애국심과 효도심에 호소하는 이재용 부회장을 보며 나도 모르게 가슴이 찡함을 느끼며 혼자 많이 울었고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라며 청원을 올린 취지를 설명했다.

청원인은 "살이있는 권력의 부탁을 어찌 기업인이 거절할수 있단 말입니까?"라며 "자발적이 아니라 권력의 요청에 응했을 뿐으로 수동적인 면이 강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또 "이 부회장이 우리 대한민국의 국격상승에 이바지한 공로가 매우 큽니다"라며 "직접고용직원 수십만명에 직간접 직원까지 하면 수백만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애국자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청원인은 "코로나 초기에 마스크 원재료가 부족할 때에도 신속하게 수입할 수 있도록 삼성이 많은 역할을 하였으며, 마스크 제조사들이 신속히 많은 수량의 마스크를 생산 할 수 있게 생산 노하우를 전수하였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현재 서울고등법원에서 파기환송심이 진행 중이며 검찰은 지난달 30일 이 부회장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이 부회장 등 삼성 경영진에 대한 최종 선고는 이달 18일 내려질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지난 1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실형 선고를 반대하는 취지의 청원이 올라왔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2021.01.03 sunup@newspim.com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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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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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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