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을 향해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민 씨를 입학부정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할 것을 촉구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01일 11:29
최종수정 : 2021년02월01일 11:29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경희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을 향해 조국 전 법무장관의 딸 조민 씨를 입학부정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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