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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5일(금)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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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선 나설 여야 후보는…여야 본경선 일정 확정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율 또 상승, 이낙연·윤석열 하락세 지속
정의용 "北 원전 검토 전혀 없었고, 산업부 문건 작성 지시도 없어"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여야 후보 경선이 본격화됐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날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서울시장 후보 본 경선에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오신환 전 의원이 진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 이언주 전 의원, 박민식 전 의원과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격돌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7 서울·부산 보궐선거 후보자를 확정했습니다. 서울에서는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이 경선을 치르고, 부산에서는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장관과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맞붙게 됐습니다.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율이 상승하며 '1강 독주체제'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까지 공고한 '3강 구도'를 구축했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의 선호도는 올해 들어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 지사와의 격차가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5일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전체의 27%가 이 지사를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5일 2018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북한에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주자는 것과 관련된 검토는 전혀 없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문건의 작성도 지시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인권특사를 재임명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북한인권특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내 공석으로 유지됐는데요. 북한 정권의 '아킬레스건'인 인권 문제를 부각시키지 않음으로써 북핵 문제 해결에 다가가기 위한 차원이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4‧7 보궐선거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서울시장 및 부산시장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장 후보 본경선 진출자는 나경원 전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신환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부산시장 후보 본경선 진출자는 박민식 전 의원, 박성훈 전 부산 경제부시장, 박형준 동아대 교수, 이언주 전 의원이다. 2021.02.05 leehs@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4월 세계기후정상회의, 한미 입장조율 분수령/아시아경제
4월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기후정상회의가 미국 신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 방향과 한미 간 조율된 입장을 정하기 위한 첫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 '잘한다' 39%…최저치 찍고 2주째 상승 [갤럽]/한국경제TV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2주 연속 올랐다. 다만 여전히 30%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한국갤럽이 2월 첫째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 물어본 결과 긍정평가는 39%로 전주보다 1%p 올랐다.

정의용 "북한 원전 문건 검토한 적 없어…책임지겠다"/뉴스핌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5일 2018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 재직할 당시 북한에 원자력발전소를 지어주자는 것과 관련된 검토는 전혀 없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문건의 작성도 지시한 바 없다고 밝혔다.

2019년판 외교백서 발간…"한반도 상황 안전관리 노력"/연합뉴스
외교부는 5일 2019년 한 해 동안의 외교활동을 수록한 '2020 외교백서'를 발간했다. 백서에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지속 추진, 주변 4국과 균형 있는 협력외교 강화, 신남방·신북방 정책의 내실화, 국민외교 강화 등의 외교 성과가 담겼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오산에 美 우주군 8명 복무 중"…항공 우주 사이버작전 관할/문화일보
지난해 부임한 스콧 플레어스(공군 중장) 주한미군 부사령관 겸 미 제7공군사령관이 주한미공군에 8명의 미 우주군사령부 소속 우주군 장병이 복무 중인 사실을 처음 공개했다.

美 새 대북정책에 '인권' 강조..북한인권특사 재임명 시사/파이낸셜뉴스
미 국무부가 북한인권특사를 재임명할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 북한인권특사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내내 공석으로 유지됐다. 북한 정권의 '아킬레스건'인 인권 문제를 부각시키지 않음으로써 북핵 문제 해결에 다가가기 위한 차원이었다.

이낙연 "도시정비법·공공주택법·소규모 주택정비법 신속히 처리" / 뉴스핌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정부 부동산 정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도시정비법·공공주택 특별법·소규모 주택정비법 개정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전날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의 후속조치에 대해 "우리당은 법과 제도를 준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與, 4·7 보선 서울 박영선·우상호, 부산 김영춘·박인영·변성완 경선 확정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7 서울·부산 보궐선거 후보자를 확정했다. 서울에서는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이 경선을 치르고, 부산에서는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장관과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 변성완 전 부산시장 권한대행(가나다 순)이 맞붙는다. 홍정민 민주당 공관위 간사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는 박영선 전 장관과 우상호 의원이 2인 경선을 치르고 부산은 김영춘 전 장관과 변성완 전 권한대행,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 3인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 설 직전 與野 지지율 동반상승...민주당 36% vs 국민의힘 22% / 뉴스핌
설 명절을 한 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상승했다. 특히 4·7보궐선거를 앞둔 서울에서는 민주당이, 부산 권역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각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직전 여야가 각자 우세한 권역에서 '민심 굳히기'가 된 모양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자체 조사로 지난 2일부터 4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지지하는 정당을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대비 2%p 오른 36%로 조사됐다. 국민의힘도 같은 기간 2%p가 올라 22%로 나타났다. 이어 정의당이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이 3% 순으로 나타났다. 무당층은 33%다.

[단독]與요청에 학력 무효 처리···고교 다시 간 대전 시의원 / 중앙일보
더불어민주당과 교육부로부터 45년 전 학력을 무효 처리당한 지방의원이 고교 과정을 다시 시작했다. 대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인식(65) 의원은 5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최근 대전시립중고등학교 야간 과정에 등록했다"며 "오는 3월부터 학교에 다닌다"고 말했다. 대전시립중고등학교는 대전시가 운영하는 2년제 교육기관으로, 졸업하면 고교 과정 학력을 인정받는다. 주로 젊은 시절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65세 이상 고령층이 다닌다.

이재명 27% 독주…윤석열은 9% 한자릿수로 급락 / 한겨레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율이 상승하며 '1강 독주체제'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까지 공고한 '3강 구도'를 구축했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검찰총장의 선호도는 올해들어 하락세를 보이면서 이 지사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5일 여론조사 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성인 1002명에게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전체의 27%가 이 지사를 꼽았다고 밝혔다.

류호정 "부당해고 아냐" vs 前비서 "피해자 코스프레로 의원 됐냐" / 국민일보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비서 부당 면직 논란을 전면 부인하며 전 비서를 당 징계기구인 당기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강경 대응에 나섰다. 이에 류 의원의 전 비서 A씨는 "복직을 원하지 않았고, 합의금 따위도 원하지 않았다"며 "생각지도 못했던 해고노동자의 프레임 따위가 왜 거론되는지 모르겠다. 지금 저는 노동자의 권리와 인권을 말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정의당 "문재인 정부, '묻지마 부동산 공급'이 능사가 아니다" / 경향신문
정의당이 5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부동산 정책에 대해 "'묻지마 부동산 공급'이 능사가 아니다"고 비판했다. 강은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투기 심리를 잠재우지 않고 무작정 공급만 확대하는 것은 결코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 위원장은 "정부는 그간 '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태도로 일관해왔다"며 "다시 공급 확대를 병행 추진하는 것으로 선회한 것은 정부 부동산 철학이 빈약함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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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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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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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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