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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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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레이스'로 재택근무 환경 지원 …업무 효율 극대화
기업 업무 통합 관리 시스템...메신저 통해 비대면 소통 강화
16일부터 수요기업 모집 시작, 2년 간 이용료 90% 지원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네이버클라우드가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기업들의 비대면 서비스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최근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재택근무 분야 공급에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워크플레이스(WORKPLACE)'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요 기업은 'K-비대면바우처플랫폼'에서 워크플레이스를 검색해 선택할 수 있으며, 구매할 경우 2년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워크플레이스, 또는 워크플레이스와 네이버웍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2021.02.18 sunup@newspim.com

워크플레이스는 각 기업 환경에 적합하도록 커스터마이징한 워크플로우(전자결재), 인사, 근태, 회계, 비용 등 회사의 여러 업무 서식을 통합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다.

조직도 기반의 직원 정보를 바탕으로 조직개편 및 발령 등 효과적으로 인사 관리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직급, 직책, 부서 등 조건별로 결재라인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어 불필요한 업무를 줄여준다. 

가장 리소스가 많이 드는 회계 및 비용 업무에도 법인카드를 연동해 간단하게 정산할 수 있으며, 직관적인 대시보드에서 자금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다.

네이버웍스와의 연동으로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캘린더, 드라이브 등 협업 기능을 활용해 최적의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모든 기능은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팀원 간 소통을 더욱 원활히 하고 빠른 의사 결정을 돕는다.

복잡한 별도의 연동이나 로그인 없이 기존에 이용하던 계정으로 통합 로그인을 지원하고, 콘솔 내 설정이 간단해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이 도입하기에도 적합하다.

무엇보다 워크플레이스는 인증키를 기반으로 하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만의 정보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업무와 관련된 모든 기업 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해 정보가 유출되거나 유실될 염려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K-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는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서비스 도입 및 활용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최대 400만원, 자부담 10% 포함)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16일부터 수요 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며 올해는 2160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6만개 중소기업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서비스 활용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주요 업데이트 사항은 사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정기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 상세한 활용법을 안내한다. 비용과 회계 분야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무 기초 교육도 병행함으로써 업무 이해도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기도 했다.

네이버클라우드 허미양 워크플레이스 총괄은 "워크플레이스는 네이버의 기업 정보 시스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으로 합리적인 비용으로 기업의 니즈에 따라 스마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네이버만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업무 솔루션을 기업마다 상황에 맞게 적용함으로써 디지털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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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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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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