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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요일별 흐름에 맞는 주요 전략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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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긴 공백기를 깨고 경륜 벨로드롬이 다시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8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기금조성총괄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여파로 장기간 휴장을 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며 다른 일을 해야만 했던 경륜선수들이 다시 훈련에 매진하면서 재밌고 박친감 넘치는 경주를 선보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많은 경륜 팬들도 현재 지방에서만 현장 관람을 할 수 있지만 머지않아 3개 시행처 모든 경륜장에서 경주를 관람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경륜의 흐름을 파악하고 이에 맞게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겠다. 현재 경륜은 1일차 독립 대전-2일차 예선-3일차 결승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금까지 펼쳐진 경주를 살펴보며 요일별 어떤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자.

3월 6일 광명 스피돔에서 열린 경주 사진으로 슈퍼특선 정하늘(2번)이 김민철(7번) 뒤에 바짝 붙어 젖히기 전법을 시도하려고 하고 있다. 경주 결과 정하늘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사진=기금조성총괄본부] 2021.03.08 1141world@newspim.com

1일차 - 안정적인 배당 흐름이다!

독립 대전은 입상후보들에겐 여전히 긴장감을 불러일으키지만 그 외의 선수들에겐 자신의 몸 상태를 다른 선수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따라서 2, 3일차 경주에서 어떤 선수가 활약할 수 있을지 잣대가 될 수 있는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바로 독립 대전이다. 다만 아직까진 선수들의 훈련량이 그리 많지 않아 이제껏 경주보단 안정적인 흐름이 지배하고 있다.

재개장 첫째 날인 2월 19일엔 단승과 삼복승 승식만 시행되었는데 단승은 평균 2.3배 삼복승은 평균은 9.7배로 소위 들어올 선수들은 다 들어오는 모습을 보였다.

재개장 두 번째 회차인 2월 26일 첫째 날에도 광명 5경주에서 강력한 입상 후보였던 황준하(S2 22기 30세)가 착외하며 고배당을 형성했을 뿐 나머지 경주는 안정적인 배당을 형성했다.

2일차 - 승부욕 강한 선수가 변수를 만든다!

둘째 날은 결승전 티켓이 걸려 있는 예선전이기 때문에 여느 때 보다 선수들의 승부욕은 강하다. 다만 승부욕만 있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니고 어느 정도 훈련량이 뒷받침되면서 몸 상태 또한 좋아야 한다.

때문에 첫째 날부터 승부욕을 보이거나 페달링이 가벼운 선수를 눈여겨볼만하겠다. 2월 20일 광명 4경주에서 첫째 날 선행으로 3착하며 가벼운 몸 상태를 보였던 김환윤(S1 23기 28세)이 깜짝 젖히기를 성공시키며 당시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윤민우(S1 20기 31세)를 4착에 머물게 해 삼복승 52.3배를 선사한 바 있다.

또한 직전 재개장 시점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던 서우승(B1 1기 50세)이 2월 26일 첫째 날 광명 2경주에서 연대세력 송대호(B1 6기 45세)의 도움으로 2착하더니 다음날 예선전에선 초주임에도 불구하고 강한 승부욕을 보이며 또다시 2착을 차지해 약 3년 만에 결승전 진출이라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3일차 - 누가 들어올진 아무도 모른다!

예전 경륜의 흐름은 마지막 날이 되면 어느 정도 입상 후보와 몸 상태 좋은 선수 등이 판가름 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재개장 이후 선수들의 마음가짐과 각기 다른 몸 상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혼돈의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다.

첫 회차 마지막 날 삼복승 평균 배당은 14.6배로 앞서 언급한 첫째 날 평균 배당 9.7배 보다 소폭 상승한 것을 볼 수 있다.

두 번째 회차에서는 쌍승식과 삼복승 평균 각각 34.2배, 20.9배로 배당은 치솟았다. 그만큼 유종의 미를 거두려는 선수들과 한 단계라도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한 선수들이 맞붙으면서 확실한 축, 입상 후보가 누구라고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다.

명품경륜 승부사 이근우 수석기자는 "현재 경륜 흐름을 요일별로 파악할 필요가 있겠다. 첫째 날은 눈치작전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토요일 예선전은 어느 정도 승부욕을 보이는 선수들로 인해 약간의 변수가 마지막 날엔 모든 선수가 승부욕을 보이며 혼전을 거듭하고 있다. 때문에 금·토 경주는 저배당과 중배당 마니아들이 관심을 가져볼 수 있겠고 고배당 마니아들은 마지막 날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구조다. 다만 안정적인 경주 개최와 선수들이 훈련량을 다시 끌어올리는 시점에선 이 흐름이 뒤바뀔 수 있다는 것은 명심해야겠다"고 조언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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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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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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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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