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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정치권] 與 박영선 vs 김진애, 野 오세훈 vs 안철수...서울 대진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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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7일, 野 19일 각각 최종 단일후보 선출
18일부터 본후보 등록...선거 레이스 출발

[서울=뉴스핌] 김승현 김지현 기자 = 4·7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 여야 대진표가 이번주 확정된다.

초박빙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 서울에서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김진애 열린민주당 예비후보가 오는 17일에 여권 단일화 결과를 발표한다. 오세훈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예비후보는 오는 19일 야권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일찌감치 대진표가 확정된 부산에서는 김영춘 민주당 예비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보궐선거 본후보 등록은 오는 18~19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3.8 세계 여성의날 행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2021.03.14 photo@newspim.com

여권 박 후보와 김 후보의 단일화 결과는 오는 17일 공개된다. 야권에 비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박 후보는 지난 7일 조정훈 시대전환 후보와의 1차 단일화에서 승리한 후 김 후보와 2차 단일화에 나선 바 있다.

박 후보와 김 후보는 지난 12일 한 차례 TV토론을 가졌고, 오는 15일 2차 토론회를 연다. 양측은 두 차례의 TV토론과 함께 '일반 서울시민 50%, 권리·의결당원 50%'이란 여론조사 방식도 합의했다. 오는 16, 17일 양일간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

야권 서울시장 단일화는 예상보다 삐걱거리고 있다. 오 후보와 안 후보는 지난 7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만나 '맥주 회동'을 가지며 단일화 의지를 다졌다. 이후 두 번째 만남에서 오는 19일까지 단일화를 마무리하겠다는 큰 틀의 합의를 이뤘다.  

그러나 국민의힘, 국민의당 실무협상단은 비전발표회 일정과 여론조사 문항, 토론 횟수 및 방식 등을 두고 이견을 보였다. 협상 중 고성이 오가기도 하고 두 후보가 같은 날 다른 일정을 잡는 등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야권 단일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오 후보와 안 후보는 지난 14일 직접 통화를 하며 수습에 나섰다. 우선 합동 비전발표회를 15일 오후 3시 열기로 합의했고, 중단됐던 실무협상도 같은 날 오전 11시 재개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시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 열린민주당 김진애 후보 kilroy023@newspim.com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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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최대 격전지' 북구갑 당선 [서울=뉴스핌] 신정인 박서영 기자 = 6·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가 접전 끝에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4일 오전 2시 기준, 한 후보는 42.99%의 득표율(3만4920표)을 기록해 당선이 확정됐다. 한동훈 무소속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9일 오전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2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아내인 진은정 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1.24%(3만3495표)를 얻어 2위에 머물렀다. 두 후보 간의 격차는 1.75%포인트(1425표)에 불과했다.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는 15.76%(1만2802표)의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 한 후보는 이날 북갑 선거사무실에서 "역사적인 승리로 북구의 미래와 보수 재건의 길을 열어주신 북구의 위대한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게 맡겨주신 임무를 북구 시민과 부산 시민,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생각하면서 반드시 완수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북구를 발전시키고 보수를 재건하며,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제어해 대한민국의 균형추를 맞추겠다"면서 "민심이 대단히 두렵고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오직 민심만 보고 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석패한 하 후보는 '북구 발전의 열망, 잊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라는 낙선 인사를 통해 "이번 보궐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저를 믿고 지지해주신 모든 분의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승리하신 한동훈 후보께도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하 후보는 "결과로 보답하지 못해 송구하고, 지난 한 달간 확인한 주민분들의 북구 발전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북구를 지키겠다"고 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거대 양당 후보 사이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한 후보가 막판 스퍼트로 역전에 성공하며 부산 지역 정치 지형에 새로운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6-0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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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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