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등 참석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에서 열린 경자유전 원칙 확립을 위한 농지법 개정방향 및 공직자 부동산 투기 신고센터 개소 발표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윤순철 경실련 사무총장, 김영재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장, 이학구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김호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 박흥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임영환 경실련 농업개혁위원. 2021.03.17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