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식어가는 탄소중립 열기? 실망은 일러 中증권사 추천 22개 상승 기대株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월 주가 하락·대량 매도 출현...1분기 호실적
다수 증권사 탄소중립 섹터 추가 상승 '낙관'

[편집자] 이 기사는 4월 9일 오후 4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강소영 기자= 1분기 A주의 뜨거운 이슈였던 탄소중립의 주가 상승 '약발'이 2분기 들어 뚜렷하게 약해지고 있다. 8일 탄소중립 테마주가 일제히 급락세를 보인 것도 이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중국 경제전문 매체 디이차이징(第一財經)은 최근 기관투자자들의 분석을 근거로 답답한 횡보세를 이어가는 중국 증시에서 비교적 추가 상승 여력이 큰 유망 섹터로 탄소중립 테마주의 가치를 다시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9일 조언했다. 

◆ 중국의 탄소중립 로드맵과 수혜 섹터 

탄소중립이란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의 실질적인 배출량을 '제로(0)'로 만드는 개념이다. 환경파괴를 통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세계적인 추세 속에서 중국을 비롯한 각국이 탄소중립 시나리오를 구축,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중국은 시진핑 주석이 유엔총회에서 "2060년 이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라고 공식 발표한 후 탄소중립이 국가적 정책 과제로 급부상했고, 증시에서도 이와 관련 종목에 관심이 집중됐다. 

대기 오염을 줄일 수 있는 수소·태양광 등 청정 에너지와 전력, 폐기물 처리 및 도시 환경 미화 산업, 배기가스를 줄이는 연료전지 자동차와 운송수단,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디지털화 등이 모두 탄소중립 개념에 속하는 산업들이다. 

중국은 탄소중립의 실천 방향을 최고 배출 단계인 '탄다펑(碳達峰)'과 탄소중립의 '탄중허(碳中和)'의 2단계로 제시했다. 1차 목표로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이 최고치에 이른 후 단계적으로 줄여나가고, 2060년 이전까지 탄소 배출량 '0'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 4월 들어 주가 하락·대량 매도 출현...1분기 호실적 

3월 불길처럼 타오르던 탄소중립 테마주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난 것은 4월부터이다. 최근 5거래일 탄소중립 테마주의 주가는 5% 넘게 하락했고, 대형 투자자들도 관련 종목을 대거 매도하기 시작했다. 특히 탄소중립 섹터 중 하나인 전력 부문에서는 83억 위안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그러나 여전히 다수의 중국 증권사들은 탄소중립 테마를 올해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유망 분야로 꼽고 있다. 중원(中原)증권은 시장의 자금이 이슈에 따라 여러 섹터를 이동하며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탄소중립 부문은 여전히 장외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탄소중립 테마주의 우수한 1분기 실적도 투자 가치를 뒷받침하고 있다. 2021년 1분기 예상 실적을 발표한 7개 탄소중립 테마주 가운데 6개사가 기록적인 순이익 증가율을 실현한 것으로 예측했다. 그중 설적룡(002658), 천순풍력에너지(002531), 카이메이터 가스(002549)는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순이익 증가율이 200%를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 다수 증권사 탄소중립 섹터 추가 상승 '낙관' 

디이차이징은 최근 발표된 기관투자자들의 연구 보고서를 기반으로 주요 탄소중립 테마주에 대한 목표가 전망치를 정리했다. 그중에서 증권사별 목표 주가가 일치하는 개별 종목을 집계한 결과 22개 탄조중립 테마주의 추가 상승이 유력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매체는 참고한 증권사의 목록과 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도시환경 미화 전문 기업인 옥화전(유헤티안·300815)의 경우 다수의 공통된 목표주가가 132위안을 넘어섰다. 4월 8일 종가 90.83위안보다 46% 이상 높은 금액이다. 같은 날 28.7위안을 기록한 중환반도체의 목표주가는 68.01위안에 달했다. 향후 주가가 173%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의미이다. 

아래 표는 디이차이징이 정리한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탄소중립 테마주와 증권사 목표가이다. 

jsy@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얌체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9일 25개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자동차세·과태료, 고속도로 통행료를 상습적으로 납부하지 않으면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비양심 체납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합동 단속은 서울 진입로 톨게이트 고정 단속과 서울시 전역에서 이동 단속을 병행하며, 관계기관의 체납정보와 행정력을 결집하고 총 180여 명 인력과 차량 40대를 동원해 동시에 진행된다. 톨게이트 합동단속 [사진=서울시] 서울시에서는 38세금징수과 조사관뿐만 아니라 주차계획과 단속원, 자치구 영치 담당자가 참여한다. 번호판 판독기 탑재 차량 38대, 경찰 순찰차 1대, 견인차 1대 등이 투입된다. 단속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차량, 속도·신호위반 과태료 30만원 이상인 차량, 고속도로 통행료 20회 이상 미납 등 상습적 체납 차량 등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2026년 4월 말 기준 약 316만 대며, 이중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은 16만 대(5.1%), 체납액은 391억 원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 차량은 체납액 30만원 이상, 60일 초과 기준 약 4300여 대고, 체납액은 34억 원에 이른다. 과속·신호 위반 등으로 발생한 서울경찰청 교통과태료 누적 체납액은 1925억 원(2025년 12월말 기준)에 달하고, 최근 5년간 고속도로 통행료 미수납액은 291억 원에 이른다.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10배의 부가 통행료를 징수하고 있다. 단속 현장에서 체납 차량이 적발될 경우 시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선 납부를 독려하고,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차량을 견인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 제56조·제71조에 따라 강제 견인 후 공매처분한다.  이번 단속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교통 법규 위반으로 부과된 과태료와 고속도로 이용에 따른 통행료는 반드시 납부해야 하는 금액"이라며 "과태료와 통행료를 제때 납부하는 것이 도로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는 기본이라는 인식이 시민들에게 널리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경환 서울시 재무국장은 "납세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켜야 할 의무이자 사회적 책임이다. 성실하게 세금납부를 하는 시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적극적인 체납징수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6-09 06:00
사진
카카오 노조, 10일 부분 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정부가 카카오 노동조합의 파업 예고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카카오 노조의 파업으로 카카오톡과 카카오맵 등 카카오 서비스가 멈춰 불편을 주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카카오 노조의 파업 예고에 대비한 카카오 측과의 점검 회의를 개최해 서비스 연속성 및 안정성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지난달 20일 판교역 광장에서 투쟁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성과급제 개선을 촉구했다. [사진= 정승원 기자] 앞서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는 오는 10일 부분 파업과 함께 판교역 집회를 예고한 바 있다. 회의에는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 보호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카카오 서영훈 부사장이 참석했으며 카카오톡, 카카오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응 방안과 비상 대응체계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은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디지털 이음터(플랫폼) 서비스의 안정성은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비스 연속성과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앞으로도 주요 디지털 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서비스 장애 예방 및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origin@newspim.com 2026-06-09 08: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