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총 255명의 의원들이 투표에 참석해 206명이 찬성했고 반대 38명, 기권 11명이었다.
이 의원의 체포동의안 가결은 헌정사상 15번째, 21대 국회에서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두 번째 '불명예' 사례다.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4월21일 15:18
최종수정 : 2021년04월21일 15:18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무소속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총 255명의 의원들이 투표에 참석해 206명이 찬성했고 반대 38명, 기권 11명이었다.
이 의원의 체포동의안 가결은 헌정사상 15번째, 21대 국회에서는 정정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이어 두 번째 '불명예'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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