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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북 6개 시·군서 25명 확진...김천 일가족 연관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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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11·구미7·경산4·경주1·안동1·영천1 명
경산시, 26일 오전 5시부터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시행

[김천·구미·경산·경주·안동·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 인구 10만 미만의 12개 지자체가 26일 오전 0시부터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해제'를 담은 거리두기 개편안 시범적용에 들어간 반면 신규확진자가 이어지고 잇는 경산시는 이날 오전 5시를 기해 '방역 2단계' 적용에 들어간 가운데 경북에서는 밤새 코로나19 신규확진자 25명이 추가 발생해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지역감염 사례 24명, 해외유입 감염 사례 1명 등 25명으로 이날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4006명으로 불어나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선별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2021.04.26 nulcheon@newspim.com

◇ 김천 = 김천시에서는 밤새 지난 24일 양성판정을 받은 '일가족(김천116~120번확진자)' 연관 신규 확진자 11명이 무더기로 추가 발생했다.

김천시와 보건당국이 해당 확진자들에 대한 지역 내 추가 동선 파악 등 역학조사에 주력하고 있다.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들 신규확진자 11명은 지난 24일 확진판정을 받은 '일가족' 관련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진단검사 과정에서 추가 확진됐다.

앞서 '일가족' 감염 사례 5명은 지난 23일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검사를 받아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번 11명의 추가 확진은 사실상 n차 감염 사례로 추정되면서 지역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김천시의 누적 확진자는 131명으로 늘어났다.

◇ 구미 = 수일 째 신규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는 구미시에서는 밤새 지역 기존확진자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감염 사례가 이어져 신규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신규확진자 중 3명은 지난 23~24일 양성판정을 받은 '구미 498.502번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또 3명은 지난 24일 확진판정을 받은 '김천120번확진자'의 접촉 감염 사례이며, 나머지 1명은 같은 날 양성판정을 받은 '서울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구미시의 누적 확진자는 510명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방역 2단계 격상 행정명령 발표하는 최영조 경산시장.[사진=경산시] 2021.04.26 nulcheon@newspim.com

◇ 경산 = 경산에서는 밤새 지난 24일 양성 판정을 받은 '경산 1206번확진자'의 접촉자 3명이 추가 확진되고, 지난 21일 아프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됐다.

경산시의 누적 확진자는 1219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4월1일 이후 24일까지 신규확진자 216명이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지속되자 경산시는 26일 오전 5시를 기해 방역단계를 '2단계'로 상향 조치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지역 확산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

경산지역의 방역 2단계 시행 지역은 7개 동과 안량읍 일원이며 다음달 2일까지 적용된다.

◇ 경주.안동.영천 = 경주시에서는 밤새 '울산 동강병원' 연관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86명으로 늘어났다.

또 안동에서는 지난 23일 양성판정을 받은 '안동 236번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239명으로 증가했다.

영천시에서는 지난 12일 확진판정을 받은 '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73명으로 불어났다.

경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감염 사례 15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해 '주간 일일평균' 21.4명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전날의 '주간 일일평균' 21.4명과 동일한 규모를 보였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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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내 영어 이름은 제니"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20일 오전 안 전 회장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김건희 여사가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당 의혹은 거짓이라고 증언했다. 사진은 김 여사가 지난해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해 변호인과 대화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이날 김 여사는 남색 정장에 흰색 셔츠 차림으로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 여사 측 변호인이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가림막 설치를 요청했고, 재판부는 이를 허가했다. 김 여사는 "쥴리라는 예명을 사용한 적 있느냐"는 검찰 측 질문에 "한번도 없다"고 답했다. 또한 1995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 지하 유흥주점에서 접대부로 일하지 않았다고도 증언했다. 그는 "당시 교육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숙명여대 대학원에 들어갔고, 아침·저녁으로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에는 학생이었고 호텔을 드나들 상황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부유하게 자랐는데 손님을 접대했단 의혹을 받았다. 쥴리란 이름을 사용한 적도 없는데 이 일로 병이나 6년째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호소했다.  김 여사는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도 "쥴리의 '쥴'자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시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선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고,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그렇게 불렀다"고 부연했다. 이어 "진정한 반성이 없다면 (피고인들의) 처벌을 원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지난 공판에 김 여사가 불출석한 것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을 부과했으나, 이날 김 여사가 법정에 나오자 이를 취소했다. 안 전 회장은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김 여사가 과거 유흥 주점에서 일하는 모습을 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안 전 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1997년 김 여사가 '쥴리'라는 예명을 쓰며 유흥 주점에 근무했다는 의혹을 보도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의 정천수 전 대표도 함께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당시 대선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낙선을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hong90@newspim.com 2026-05-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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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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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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