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외교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 교민피해 없어…귀국 원하면 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국자 "현지 대사관과 관할 사무소 통해 교민상황 파악"
바이든 대통령, 이스라엘 총리에 휴전 지지 의사 전달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력충돌이 2주째에 접어든 가운데 현지에 사는 한국 교민들의 피해는 18일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재까지 우리 국민 피해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에는 한국 교민이 450여 명, 팔레스타인 지역에는 20여 명이 살고 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집중 포격 현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 당국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은 공관 관할이 주이스라엘 관할이 있고 가자지구를 포함한 팔레스타인 사무소 관할 지역이 있다"며 "이스라엘 대사관이나 팔레스타인 관할 사무소에 한인 연락망을 통해 안전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지역 중에선 이스라엘보다 팔레스타인 지역에 포함된 가자지구가 더 위험한데 이곳에 사는 교민 중 현지인과 결혼한 교민들이 있어 가족관계 등을 고려해 귀국보다는 아직 현지에 머물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에 사는 교민들이 귀국을 원할 경우 가능한 방도 내에서 모두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양측의 무력출동 이후 현재까지 212명의 팔레스타인인과 10명의 이스라엘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각)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팔레스타인 자치지역 가자지구를 실효 지배하는 이슬람 조직 하마스와의 휴전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양측 정상의 전화 회담과 관련한 성명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휴전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고, 문제 해결을 위해 이집트 등 파트너와 함께 미국이 개입하는 것에 대해 협의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의 휴전 언급에 대해 "전투를 끝내기 위한 미국의 단계로는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크게 발을 내디딘 것"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의 이러한 태도 변화는 사실상 전면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양측 모두에 상당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