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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SM·JYP 등 음반제작사, OTT 음악사용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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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하이브, SM, YG, JYP 등 음반 제작사가 OTT 내 음악사용에 대한 공동대응에 나선다.

한국음악콘텐츠협회(회장 김창환)의 회원사인 국내‧외 주요 음반제작사 11개사는 최근 온라인영상서비스(OTT, IPTV, SO 내 VOD 서비스 등) 내 음악사용에 대한 공동대응 협의체인 '방송물전송위원회'를 발족했다.

현재 참여사는 하이브, SM, YG, JYP, 예전미디어, RBW, NHN벅스, 다날(이상 국내사)과 유니버설뮤직,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워너뮤직코리아(이상 해외사)이며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K-POP 산업을 대표하는 음반제작사와 해외 주요직배사들이 두루 참여하며 저작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외면 받아온 음반제작자 권리에 대한 대표 협상 창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한국음악콘텐츠협회] 2021.06.02 jyyang@newspim.com

위원회는 음콘협을 운영 사무처로 정하여 새로운 영상 유통 채널로 자리잡은 온라인영상서비스에 대한 주요 현안과 정책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들은 미디어(플랫폼)와 음악(컨텐츠)산업이 동반성장하기 위해서, ▲ 플랫폼 성장을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권리자수익을 증대시키는 선순환 산업 구조 마련 ▲ 저작권 분배 투명성 제고를 위한 권리자-이용자 간 협업체계 구축(산업데이터 제공 및 기술협력 등) ▲ 사업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 확보를 위한 법제도 체계 논의 ▲ 소비자가 느끼는 서비스 효용성(가치)을 기준으로 한 형평성 있는 징수규정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편, 음콘협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달 27일 7개 음악저작권단체와 8개 국내 OTT사업자 대표들과 함께 개최한 'OTT 음악저작권 상생협의체(이하 상생협의체)'에 참여해 상생을 위한 균형점을 찾기로 협의했다. 위원회는 음콘협의 상생협의체 참여를 통해 음악권리자와 플랫폼의 협력 방안을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등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음콘협 최광호 사무총장은 "문체부가 주관했던 상생협의체 출범식에서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업자들의 의지를 확인한 만큼, 향후 상생협의체를 통해 합리적이고 유의미한 결과물 도출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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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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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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