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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3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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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 달 송영길 대표, 하루에 3개꼴 일정 소화 '강행군'
윤석열 "백넘버 2번 달고 나가겠다"...국민의힘 입당 시사

[서울=뉴스핌] 이준혁 정치부장 = 오늘 조간신문에서 눈에 띄는 외교분야 기사는 조선일보의 <美 "한미일 정상회담, 빠른 시일 내 미국서 갖자">입니다. 한·미·일이 오는 11~13일 영국에서 열리는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3국 정상회의를 영국이 아닌 미국에서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이미 지난달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미국이 북한과 대화의 문을 열겠다는 시그널(신호)을 보낸 바 있습니다. 또 대북통인 성 김 주인도네시아 대사를 대북정책특별대표롤 임명한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자들과 진행한 전화 간담회에서 성 김 대사가 대북정책특별대표로 임명된 것과 관련,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는 또 다른 신호"라고 언급, 북한의 호응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린다면 남중국해 등 대중국 아젠다 뿐 아니라 대북정책을 위한 논의가 폭넓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야흐로 바이든 정부 이후 북한과의 줄다리기 협상이 시작되는 초입부 아닌가 싶습니다.

정치권에선 역시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출마 시기와 방식 등이 주된 이슈네요. 

국민일보는 오늘 조간에서 단독으로 <윤석열 "백넘버 2번 달고 대선 나가겠다">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윤 전 총장이 "백넘버 2번을 달고 대선에 나가겠다"는 뜻을 지인들에게 밝혔다는 기사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제3지대나 신당 창당은 현재 내 마음속에 있지 않다"는 언급도 했다고 합니다. 사실이라면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대권 레이스에 뛰어들 계획임을 밝힌 셈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 대국민 보고를 마친 뒤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1.06.02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美 "한미일 정상회담, 빠른 시일 내 미국서 갖자"/조선일보
한·미·일이 오는 11~13일 영국에서 열리는 G7(주요 7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추진해 온 3국 정상회의가 영국이 아닌 미국에서 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2일 전해졌다.

문대통령, 오늘 與 초선의원 만난다…재보선 참패 '쓴소리' 주목/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3일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만나 각종 민생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청와대 영빈관에서 민주당 초선의원들의 모임인 더민초 관계자들을 초청, 차담회를 갖는다.

바이든처럼… 文, 美투자 4인방 따로 불러 "감사"/서울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취임 후 처음으로 4대 그룹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면서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는 등의 역할을 한 기업인들에게 이처럼 각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수소차' 홍보대사로 나선 文대통령 "내 전용차도 수소차"/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4대그룹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자 행사 참석자들이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행사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그린뉴딜' 등 탄소중립 관련 정책과 기업의 노력을 강조하며 "대통령 전용차도 수소차이고, 청와대 관용차도 수소차가 여러대 있다"고 강조했다.

[한눈에 보는 이슈] "군대 성폭력 대응 매뉴얼 있으면 뭐하나" 고통 받는 피해자들/뉴스핌
공군에서 여군 부사관이 상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후 극단적 선택을 한 사실이 밝혀져 파장이 일고 있다.특히 피해자가 피해사실 신고 후에도 군에서 이렇다 할 보호조치를 받지 못하자 지난달 말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다.

"중사 사망 9일뒤 가해자 휴대전화 확보"…軍수사·대응 엉터리/연합뉴스
국방부 검찰단이 3일 사망한 공군 부사관의 성추행 가해자 장 모 중사를 구속한 가운데, 이번 사건 직후부터 피해자가 사망하기까지 전반에 걸친 공군의 엉터리 수사와 부실 대응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심층분석] 한국인 선원 피랍사건 또 재발…서아프리카 해상에 해적이 많은 이유는/뉴스핌
서아프리카 해상 기니만(灣)에서 한국인 선원 피랍사건이 1일 또 발생했다. 지난달 19일(현지시각) 가나 앞바다에서 한국인 선장 피랍사건이 발생한 지 12일 만이다. 원양산업과 어업인 보호를 위한 정부와 국제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가 인사이드] 국민의힘 접촉점 늘리는 윤석열...힘 받는 7월 등판설/뉴스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연쇄적 만남을 가지며 본격 대선 행보를 시작하는 모양새다. 윤 전 총장이 당초 제3지대에서 몸을 풀 거란 관측과 달리 늦어도 7월엔 국민의힘 입당 수순을 밟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윤 전 총장은 지난달 5선 중진 정진석(26일), 4선 권성동(29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 초선 윤희숙 의원(25일)과 잇달아 만났다. 3선의 장제원 의원과 검찰 시절부터 20년 간 인연을 이어온 유상범 의원과의 통화 내용도 언론에 공개됐다.

최문순, 오늘 대권 출마 공식 선언 "與 대선 경선서 '메기' 되겠다"/뉴스핌
최문순 강원지사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대권 행보에 나선다. 최문순 지사 측은 2일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1일 최 지사는 강원도 춘천 도청기자실에서 "오는 3일 국회에서 대통령 선거 경선 참가 의사를 표명하기 전 강원도민에게 먼저 대통령 선거 경선 출마를 보고 드린다"고 밝혔다.

"동네야구 취급 끝난다"···윤석열 입당설 반기는 野 경쟁자들/중앙일보
'코리안 특급' 박찬호 선수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맹활약하던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 프로야구(KBO)는 침체기를 맞았다. 한국에서 아무리 치열하게 싸워봐야 야구팬의 관심은 태평양 너머 박찬호 선수의 일거수일투족에 향해 있었던 까닭이다. 잠행을 끝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이 가시권에 들기 시작한 2일 원희룡 제주지사 측 인사는 "메이저리그에서는 시합도 안 하고 선수가 몸만 풀고 있는데도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우리는 열심히 시합하고 있어도 '동네 야구' 취급하는 상황 아니냐"고 말했다.

차기대선 다급한 與 "조국의 시간 끝내야"… 강성 친문 "송영길 사퇴를"/동아일보
"국민을 가르치려고 오만하게 굴어서는 안 된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일 '조국 사태' 등에 대해 5400자 분량의 반성문을 내놓고 공개 사과한 가장 큰 이유는 차기 대선에 대한 절박감이다. 대선을 9개월가량 앞두고 좀처럼 집권 여당을 향한 싸늘한 민심이 회복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송 대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외에도 성추문, 부동산 등 4·7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으로 꼽히는 문제를 모두 언급했다. 동시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정면으로 조준했다.

[단독] 윤석열 "백넘버 2번 달고 대선 나가겠다"/국민일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백넘버 2번을 달고 대선에 나가겠다"는 뜻을 지인들에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제3지대나 신당 창당은 현재 내 마음속에 있지 않다"는 언급도 했다고 한다. 국민의힘 간판을 달고 대권 레이스에 뛰어들 계획임을 명확히 한 것이다. 최근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는 국민의힘에 합류해 힘을 싣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野경선 네거티브 거칠어지자… 홍문표·조경태 "계파논쟁 창피"/조선일보
국민의힘 6·11 당대표 선거 당원 투표가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이 거칠어지고 있다. 예비 경선을 2·3위로 통과한 나경원·주호영 후보는 1위로 본선에 올라온 이준석 후보를 거듭 '유승민계'라 지목하며 공격했다. 나·주 후보는 과거 이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공격하면서 한 발언도 다시 거론했다. 그러나 4·5위로 본선에 올라온 홍문표·조경태 후보는 "계파 논쟁은 전당대회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 "부끄럽고 창피하다"며 나·주 후보를 비판했다.

尹, 장모 비호에… 與 "이게 윤석열식 정의냐" 맹폭/세계일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장모를 비호하는 발언을 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이게 윤석열식 정의냐"라며 맹폭을 퍼부었다. 윤 전 총장은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에게 "장모가 피해를 당한 적은 있어도 남에게 10원 한 장 피해를 준 적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jh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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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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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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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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