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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6월 4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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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문승욱, 5대그룹 사장단 면담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문재인 정부가 집권 마지막 해를 맞아 기업인들과의 접촉점을 늘리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에 이어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이날 5대 그룹 사장단과 만납니다. '친기업' 행보로 임기 마지막해 목표로 했던 경제성장률 달성 등 경제성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자리에는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장동현 SK 사장, 권영수 LG 부회장, 이동우 롯데지주 사장 등이 참석한다고 합니다.

문 대통령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의도적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박경미 대변인이 공식 브리핑에서 전하지 않은 내용 하나가 후속 보도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초선 의원들에게 "오만·위선·내로남불 프레임에 갇혀있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민주당은 4·7 재보궐선거에서 참패를 했습니다. 오만, 위선, 내로남불은 그 후 민주당 자체 분석에서 패배 원인으로 지목된 원인들이기도 합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이 '돌려서' 반박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레임덕을 막아야 하는 청와대와 차기 대선을 준비해야 하는 여당 사이의 '줄다리기'가 시작된 모양새입니다.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초청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 2021.06.03 photo@newspi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친문들도 '이재용 사면 가능성' 열어두기 시작/동아일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면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내부 기류가 달라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4대 그룹 대표와 만나 사면 문제에 대해 "국민들도 공감하는 분이 많다"고 하면서 친문(친문재인) 의원들도 사면 가능성을 열어두는 방향으로 선회하는 양상이다.

문 대통령 만난 與 초선 5인방 "쓴소리 못한 것 아냐"/국민일보
3일 청와대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과 간담회를 가진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쓴소리'가 없었다는 평가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청년들 정무수석실에 모였다…靑 세대교체 바람, 왜?/노컷뉴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돌풍이 하나의 현상으로까지 불리며 정치권에 파장을 미치는 가운데, 청와대도 이를 예의주시하면서 자극을 받는 모습이다.

文 이어 참모들도 친기업 행보...이호승·문승욱, 오늘 5대 그룹 사장단 만난다/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과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4일 5대 그룹 사장단과 만난다. '친기업' 행보로 임기 마지막해 목표로 했던 경제성장률 달성 등 경제성과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美정부 제공 얀센백신 101만명분 내일 새벽 도착…국내 4번째 백신/연합뉴스
미국 정부가 제공하는 존슨앤드존슨사(社)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얀센 백신 101만2천800명분이 5일 새벽 국내에 도착한다.

공군, 방역법 위반 회식 덮으려 女중사 성추행 은폐 급급/조선일보
남성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한 공군 20전투비행단 소속 여성 부사관(중사)은 피해 직후 당국에 신고하고 22차례나 상담을 받았으나 군 당국은 제대로 조치하지 않은 것으로 3일 나타났다.

[정가 인사이드] 與, 윤석열 잠행 깨자 '장모' 네거티브 본격화...野 '철통 엄호'/뉴스핌
야권 대선주자 1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둔 여야의 물밑 기싸움이 시작된 모양새다. 윤 전 총장이 잠행을 깨고 대권 도전 움직임을 본격화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장모 공세'를 펼치며 네거티브를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국민의힘은 간접 입당 의사를 밝힌 윤 전 총장을 엄호하며 야권 응집력을 키우고 있다.

[정가 인사이드] 이준석 돌풍에 위기 느낀 중진들…단일화에 자진 사퇴설까지/뉴스핌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에서 '36세 0선 중진' 이준석 후보가 원내대표를 역임한 5선, 4선 선배들을 제치고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는 '0선'과 '18선'의 맞대결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당초 0·초선의 반란이라고 평가됐지만, 예비경선에서 초선인 김웅·김은혜 후보가 낙마하며 자연스럽게 단일화가 이뤄졌다. 이에 중진 후보들 사이에서 긴장감이 맴돈다. 나경원(4선)·주호영(5선)·조경태(5선)·홍문표(4선) 후보들의 선수만 합쳐도 무려 18선이다.

외곽 돌며 간접화법 일방 메시지, 윤석열의 '간보기 정치' /한겨레
카메라 앞에 서서 육성을 들려준 적이 없다. '오늘은 누구를 만났다더라' 하는 소식만 전해진다. 그런데 '호평' 일색이다. 이런 잠행 같지 않은 잠행이 벌써 석달째다. 그동안 '여의도 정치권'에선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방식이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얘기다.

"軍지휘부도 심판을" 여야, 목소리 높여/조선일보
공군 여성 부사관 성추행 사건의 파장이 커지자 청와대와 여야 정치권은 일제히 엄정한 수사를 주문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이 사건과 관련한 특별 지시를 내렸고, 여야도 "가해자뿐만 아니라 회유·은폐에 가담한 지휘부까지 법의 심판을 받게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절망스러웠을 피해자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면서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준석 "탄핵 정당했다" 나경원·주호영 'TK 자존심' 호소/중앙일보
국민의힘 대표 후보자들이 3일 보수의 '본진'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 합동연설회에서 맞붙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역 기반에서 이준석 후보는 "탄핵은 정당했다"는 정면돌파 전략을 택했고, 경쟁자인 나경원·주호영 후보는 'TK(대구·경북)의 자존심'을 거론하며 표몰이에 나섰다. 국민의힘의 대구·경북 당원은 9만2000명으로 전체 당원 선거인단(33만 명)의 36%에 달한다.

변수는 '이적이'뿐?…이준석 '말실수' 찾기 나선 후보자들/경향신문
'이준석 돌풍'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서 대세론으로 굳어지면서 막판 변수는 '이적이'뿐이란 말이 나온다. '이적이'는 '이준석의 적은 이준석'의 줄임말이다. 이 후보의 말실수나 과거 발언이 문제가 되지 않는 한 대세론은 유지될 것이란 의미다. 다르게 표현하면 중진 의원들이 이 후보를 향해 유승민계 논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불화 등을 집중 거론하고 있지만 판을 흔들기는 어렵다는 뜻이기도 하다.

野 전대주자들, 대전서 4차 합동연설회…중원 표심 공략/매일경제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은 4일 오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합동연설회를 한다. 호남과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권역별 합동연설회다. 충청은 선거마다 캐스팅보트 역할을 해온 만큼 후보자들은 이 지역의 표심을 얻는 데 각별한 공을 들일 전망이다.

與 '3중 패키지' 슈퍼추경 추진···기재부는 보편적 재난지원 반대/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이 보편적 재난지원금과 함께 손실보상법 법제화, 피해 업종 선별 지원까지 '3중 패키지'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백신 접종이 순항하면서 집단면역 형성이 당초 정부가 예상한 오는 11월보다 최대 3개월가량 앞당겨질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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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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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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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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