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오세훈 "중대본 합의없는 방역완화 없었다, 가짜뉴스 법적 대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SNS 통해 책임론 해명, 가짜뉴스 엄청 대응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4차 대유행 '서울시 책임론'에 대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밝히며 반박했다. 중대본과 합의없는 방역완화정책을 진행한 적이 없다는 설명이다. 방역 신뢰도를 무너뜨리는 가짜뉴스는 법적, 행정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오 시장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짜뉴스로 방역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정부 관계자들, 공무원 등이 힘들어하고 있다. 서로를 갈라치기 하고, 남탓만 하는 것은 방역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서울형 상생방역을 둘러싼 오해와 억측들을 반박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자치구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7.08 yooksa@newspim.com

우선 가장 큰 논란을 낳고 있는 4차 유행 책임론에 대해 "중대본과 합의되지 않는 방역완화조치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취임 후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업종별 맞춤형 방역을 제안한바 있지만 중대본 협의 결과에 일부 실내체육시설에 한해 제한적으로 시행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오 시장의 서울형 상생방역은 지난 6월 12일부터 한달동안 마포구와 강동구 소재 체력단력장과 실내골프연습장 중 신청업체만 대상으로 이뤄졌다. 참여 업소는 마포구 60곳, 강동구 61곳에 불과하며 해당 기간동안 이들 업종에서 감염이 발생한 사례는 없다.

서울시가 역학조사TF팀 해체를 지시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지난 2월, 퇴직과 현장 복귀 등으로 조사관 수가 변동된 것을 두고 과장된 프레임이 난무하고 있다. 3~5월 역학조사관을 줄였다는 보도와 관련해, 3월 31일 기준 90명이었고 4월에 73명으로 줄어든 것은 시립병원의 한시적 역학조사관 퇴사와 복무만료 등의 사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현재는 75명이다. 또한 해체했다고 하는 역학조사TF는 만들적도 없는 조직"이라고 반박했다.

서울시는 이같은 역학조사 지원인력 감축설과 역학조사TF 해체설을 검증없이 보도했다는 이유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를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정정보도 청구)한 상태다.

또한 자가검사키트 구매 과정에서 의혹이 발생, 시민감사가 결정됐다는 것 역시 확정된 사안은 아니라고 말했다. 다만 자체 조사 결과 일부 사업이 사후 의결한 경우가 있었음은 인정했다.

오 시장은 "앞으로는 아무리 긴급한 상황이라 하더라도 철저하게 절차와 원칙을 지키겠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다.

병원종사자 검사지원을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중단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서울시병원회에서 중지를 요청해온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나 중증 환자 병상 운영 지원금을 줄였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지원금은 중앙사고수습본부 기준을 토대로 책정된다. 서울시 별도 지원은 애당초 없었다"고 일축했다. 아울러 코로나 비상대책회의 개최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에도 사실과 다름을 해명했다.

오 시장은 "가짜뉴스 유포자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하겠다. 악의적인 일부 내용에 대해서는 법적, 행정적 절차에 착수했다"며 "앞으로도 온 힘을 다해 코로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중대본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