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0일 니시코리 케이(31·일본)가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파크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니시코리 케이는 직전 올림픽인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라파엘 나달(35·스페인)을 꺾고 남자 테니스 단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일본이 올림픽 테니스에서 96년만에 처음으로 획득한 메달이었다. 2021.07.20. limjh0309@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0일 15:00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7:46
[도쿄 로이터=뉴스핌] 임종현 인턴기자 = 20일 니시코리 케이(31·일본)가 도쿄 아리아케 테니스 파크에서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니시코리 케이는 직전 올림픽인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라파엘 나달(35·스페인)을 꺾고 남자 테니스 단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일본이 올림픽 테니스에서 96년만에 처음으로 획득한 메달이었다. 2021.07.20. limjh03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