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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SEC에 DeFi·블록체인 자산 ETF 출시 승인 신청
외신 "아마존, 비트코인 결제 도입 부인"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더블록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를 인용, 골드만삭스가 블록체인 기술 및 금융 디지털화에 종사하는 기업들의 실적과 연계된 ETF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서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수수료 공제에 앞서 솔랙티브(Solactive, 독일 소재 지수 제공업체)의 분산금융 및 블록체인 지수(Decentralized Finance and Blockchain Index) 퍼포먼스와 근접한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골드만삭스는 신청서에서 "DeFi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 '금융의 디지털화'와 관련이 있다"며 "결제, 거래 서비스, 대출 및 보험을 포함한 전통적인 금융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으로 정의된다"고 밝혔다.

◆외신 "아마존, 비트코인 결제 도입 부인"
인베스팅닷컴을 포함한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이 비트코인 결제 도입설을 부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마존은 2022년 자체 암호화폐 출시 계획도 함께 부인했다. 다만, 암호화폐 관련 조사 및 연구는 계속해서 해나간다는 입장이다. 앞서, 영국 무료 비즈니스 신문 시티에이엠(CityAM)은 아마존 내부 관계자를 인용 "아마존이 올해 말까지 BTC 결제를 도입할 예정이며, 2022년 자체 암호화폐 발행을 모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美 댄버 에너지 기업, BTC 채굴 위해 1.25억 달러 규모 대출 계획
블룸버그 통신이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미국 댄버주의 에너지 기업 크루소 에너지 시스템(Crusoe Energy Systems)이 비트코인 채굴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1~1.25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달자금은 비트코인 채굴 및 발전 장비에 활용하며, 관련 논의 초기 단계에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크루소는 "올해 텍사스에 70개의 채굴장을 설립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테더 "블룸버그, 미 법무부 조사 착수 보도 '사실무근'"
블룸버그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 경영진이 미국 법무부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테더 측이 해당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테더는 성명을 통해 "블룸버그가 상당히 오래된 의혹을 재포장 하고 있다"며 "미국 및 전세계 정부가 협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인니스는 앞서 블룸버그를 인용, 미국 법무부가 수년 전 행해진 범죄 가능성 관련 테더 경영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테더의 거래가 암호화폐에 페깅(연동)돼 있다는 사실을 숨김으로써 회사 경영진이 은행 사기를 저질렀는지 여부가 쟁점이라는 설명이다.

◆테슬라, 2Q 13억 달러 규모 BTC 보유
코인데스크가 테슬라 2분기 실적 보고서를 인용, 해당 기간동안 테슬라가 비트코인을 매입 혹은 매각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현재 13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2300만 달러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트코인이 재고자산으로 분류되기 때문으로, 회계원칙에 따라 재고자산 가치는 분기 중 가장 낮은 가격으로 결정된다. 앞서 2월 테슬라는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구매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후 1분기 2.72억 달러 규모의 BTC를 매각, 1.01억 달러의 이익을 실현했다.

◆美 비트코인 투자 퇴직계좌 트랜잭션 수, 4년 간 24900% 급증
CNBC에 따르면, 비트코인 투자 가능 개인퇴직계좌(IRA) 제공업체 비트코인IRA의 계정에서 발생한 트랜잭션 수가 4년간 2490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비트코인IRA는 1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17년 700 명보다 14185% 증가한 수준이다.

◆블룸버그 "BTC 일봉 '쌍바닥' 형성...4.4만 달러까지 상승 전망"
블룸버그 소속 애널리스트 악샤이 친찰카르(Akshay Chinchalkar)가 "비트코인 현물 마켓 일봉 차트 기준 소위 '쌍바닥' 패턴의 차트가 완성됐다. 패턴 상 비트코인 단기 상승 기대값은 4.4만 달러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주 비트코인은 심리적 지지선인 30000 달러선을 회복한 뒤 오늘 주요 저항선인 36500 달러를 상향 돌파했다. 이는 강세 흐름을 가속화시켰고, 이번 '쌍바닥' 패턴 완성에 대한 기대값과 200일 이동평균선이 수렴하는 44000 달러까지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단기 저항선은 41000~42000 달러 사이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국세청, 은닉 가상자산 직접 압류 후 거래소에서 바로 매각
이데일리에 따르면 정부가 26일 발표한 '2021년 세법 개정안'에 국세청이 세금 체납자의 가상자산을 압류한 뒤 이를 매각할 수 있는 방안이 담겼다. 가상자산 자체를 이전받는 방식으로 압류가 가능하도록 하고, 압류한 가상자산은 거래소에서 바로 매각할 수 있도록 국가징수법이 개정된다. 또한 내년부터는 체납자의 압류 가상자산 역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의 시장가로 매각이 가능해진다. 지금까지 국세청의 강제징수 방법은 개인 전자지갑 등에 보관돼 있을 때에는 적용이 어렵고, 거래소에 보관돼 있는 경우라고 하더라도 체납자가 명의만 빌려준 것일뿐이라고 주장하며 압류에 불복하는 경우 등에는 징수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재산을 숨겨 납세를 피하는 악의적 체납을 더 샅샅이 잡아낼 수 있게 강제징수 규정을 보완되었다는 평가다. 고광효 기재부 조세총괄정책관은 "가상자산 특성에 맞게 강제징수 규정을 보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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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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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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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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