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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주말에도 폭염 지속…대도시·해안·제주 '열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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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번 주말에도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매우 더울 전망이다. 대도시와 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열대야도 예상된다.

30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와 기상청에 따르면 토요일인 오는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22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31도에서 35도로 전망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연일 무더위가 지속되는 27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회점 인근 분수대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1.07.27 kilroy023@newspim.com

지역별로 보면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1도 ▲춘천 33도 ▲강릉 34도 ▲대전33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제주 31도 등이다.

일요일인 다음달 1일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서 26도, 낮 최고기온은 29도에서 35도로 관측된다. 지역별로 보면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6도 ▲대전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제주 2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1도 ▲춘천 35도 ▲강릉 32도 ▲대전 34도 ▲대구 35도 ▲부산 32도 ▲전주 33도 ▲광주 34도 ▲제주 31도 등이다.

전국이 발해만에서 북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고,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폭염은 지속되고 대도시와 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은 기온이 떨어지지만, 습도가 높아져 폭염특보가 대부분 이어질 전망이다. 서쪽지역을 중심으로는 폭염경보가 주의보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제주도는 31일 오후 6시까지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서쪽지역은 같은날 새벽에 비가 시작돼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대부분 그치고, 동쪽지역은 오전 9시에 시작된 비가 8월 1일 오전 6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 충북, 경북권내륙, 경남권, 제주도가 10~50mm, 수도권과 충남, 전라, 서해안은 5~30mm로 관측된다.

기상청은 폭염 장기화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가장 무더운 시간인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5시간 동안 야외 활동 자제를 권고했다. 아울러 충분한 수분과 염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일사에 의한 과수나 농작물 햇볕데임, 병해충 발생에 유의하고, 장시간 나홀로 작업은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주말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의 영향으로 전국 '좋음' 또는 '보통' 으로 예상된다.

서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바다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특히 서해 앞바다를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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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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