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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매출·이익률 모두 개선된 미국 기술주 상위 20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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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8월 5일 오후 4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분기 매출액과 이익률이 모두 개선된 상위 미국 기술주 20개가 소개됐다. 매출액 증가율이 150%를 넘는 기업도 있었다.

4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마켓워치는 S&P500 정보기술(IT)지수 구성 종목 74개와 커뮤니케이션서비스지수 종목 6개, 재량소비지수 종목 2개 등 기술주로 분류되는 총 82개를 기반으로 이같이 선정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1.08.05 bernard0202@newspim.com

마켓워치는 82개 가운데 '회계연도 마감일이 올해 4월30일 이후'인 기업 중 전날까지 분기 실적을 발표한 62개로 분석 대상을 추린 뒤 ▲매출액 ▲매출총이익률 ▲영업이익률이 전년동월비 모두 개선된 종목 49개를 꼽았다. 이 가운데 상위 20개 종목만 소개했다.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한 매출총이익은 기업의 가격결정력이나 노동비·재료비 등 직접적인 생산비용이 반영된다. 매출총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누면 매출총이익률이 된다. 매출이 확대되면서 매출총이익률이 늘어난다는 건 기업에 좋은 신호로 해석된다.

영업이익은 매출총이익에서 상품 생산과 직접 관계가 없는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뺀 값으로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뜻한다. 이자·세금 차감 전 이익(EBIT)을 매출액으로 나눠 영업이익률을 표현할 수도 있다.

관련 기준에 따라 선정된 20개 종목은 ▲엔페이즈에너지(종목명: ENPH) ▲AMD(종목명 동일) ▲테슬라(TSLA) ▲퀄컴(QCOM)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L, 클래스A) ▲페이스북(FB, 클래스A) ▲스카이웍스 솔루션즈(SWKS) ▲TE커넥티비티(TEL) ▲램리서치(LRCX) ▲지브라테크놀로지스(ZBRA, 클래스A) 등이다.

또 ▲NXP 세미컨덕터스(NXPI)▲텍사스인스트루먼츠(TXN) ▲어플라이드머터리얼스(AMAT) ▲IPG포토닉스(IPGP) ▲애플(AAPL)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KEYS) ▲코닝(GLW) ▲코보(QRVO) ▲암페놀(APH)가 포함됐다.

20개 종목 가운데 엔페이즈에너지가 매출액 증가율이 151.8%로 가장 컸다. AMD와 테슬라가 각각 99.3%와 98.1%로 뒤를 이었고 퀄컴이 98.1%로 4위를 기록했다. 알파벳이62.2%로 5위를 차지했다.

20개 종목의 매출액 증가율 전망치는 어떨까. 매출액 증가율 전망치는 장기 투자자의 큰 관심사다.

2020년(기업 회계연도가 일치하지 않아 추정치로 사용)부터 2023년까지를 기준으로 애널리스트 사이에서 3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전망치가 가장 높은 기업은 또 엔페이즈(42.3%)로 파악됐다.

2위와 3위는 테슬라(39.2%)와 AMD(27.6%)가 차지했다. 5위와 6위는 페이스북(24.2%)과 알파벳(22%)으로 집계됐다. 애널리스트 컨센서스가 2022년까지 존재하지 않는 스카이웍스와 마이크론, 키사이트는 각각 2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 전망치가 24.3%, 27.9%, 9.5%로 파악됐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가장 선호하는 종목은 알파벳으로 집계됐다. 매수 투자의견 비중이 98%로 조사됐다. 2위와 3위는 각각 마이크론(88%)과 페이스북(80%)이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어플라이드머터리얼스(76%)와 애플(75%)이다.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목표가(12개월 뒤)를 기준으로 예상된 주가 상승 여력(지난 3일 종가 대비)은 알파벳이 16%, 마이크론이 48%로 조사됐다. 페이스북은 18%, 어플라이드머터리얼스는 14%, 애플은 11%로 각각 집계됐다. 마이크론의 상승 여력이 20개 종목 가운데 가장 컸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021.08.05 bernard0202@newspim.com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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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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