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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8월 6일(금)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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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식량 위기 아프리카 5개국에 120만 달러 인도적 지원키로
4선 의원 출신 오제세, 민주당 탈당 및 국민의힘 입당 충격
송영길, 9월 미국 전격 방문, 북미 관계 돌파구 열리나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한미 외교당국이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후 처음 국장급 협의를 통해 남북이 독자적으로 추진할 협력 과제를 점검했습니다.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미가 공동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한 논의 뿐 아니라 남북이 독자적으로 협력할 과제에 대해서도 점검했다"고 답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심각한 식량 위기를 겪고 있는 아프리카 5개국에 모두 12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정부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나이지리아, 남수단, 마다가스카르, 부르키나파소,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5개국 내 긴급 식량지원 활동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도 한미간 의견 교환이 있었습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6일 오전 통화를 갖고 대북 인도적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했다.는 소식입니다. 통신선 복원에 이어 남북 교류 협력이 더 넓혀질지 주목됩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17년을 보내면서 4선 의원을 역임한 오제세 전 의원이 탈당과 국민의힘 입당을 선언해 충격을 줬습니다. 오 전 의원은 민주당 내의 친문(친문재인) 패권주의를 강도높게 비판하며 "더 이상 민주당에는 희망이 없다"고 일갈했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내달 미국을 전격 방문, 상하원 의원들과 만나고 조 바이든 정부 측 고위인사들과도 면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북미 관계의 돌파구를 뚫기 위해서라는 분석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이상민 의원은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사직 유지 논란과 관련해 "불공정 문제가 아니고 적절성 면에서 좀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 지사는 민주당 경선은 지사직을 유지하면서 치루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구설에 오른 자신의 후쿠시마 원전 발언을 "자책하고 있다"고 윤석열 캠프가 전했습니다. 윤석열 캠프는 설화를 방지하기 위해 레드팀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윤 전 총장의 이어진 설화가 멈출지 주목됩니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과거 한반도 태스크포스 단장 자격으로 미국을 방문한 당시 사진.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2020.11.20 dedanhi@newspim.com

<헤드라인 뉴스>

[청와대통신] 문대통령 지지율 41%...3주 연속 40%대 유지/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1%로 3주 연속 40%대를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이상 1001명에게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지 물은 결과 41%가 긍정 평가했다고 6일 밝혔다. 부정평가는 51%로 나타났으며 대답을 유보한 비율은 9%다.

통일부 "韓美 외교당국 국장급 협의서 남북 과제도 점검"/아시아경제
통일부는 6일 한미 외교당국이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후 처음 가진 국장급 협의에서 남북이 독자적으로 추진할 협력 과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차덕철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미국에서 진행된 한미 협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묻는 취재진에 "한미가 공동 추진해야 할 과제에 대한 논의 뿐 아니라 남북이 독자적으로 협력할 과제에 대해서도 점검했다"고 답했다.

정부, 식량 위기 아프리카 5개국에 120만달러 인도적 지원/연합뉴스
정부는 최근 심각한 식량 위기를 겪고 있는 아프리카 5개국에 모두 12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키로 했다고 외교부가 6일 밝혔다.
정부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의 나이지리아, 남수단, 마다가스카르, 부르키나파소,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5개국 내 긴급 식량지원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의용-블링컨 통화 "北 인도적 협력 방안 구체적 협의"/파이낸셜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6일 오전 통화를 갖고 대북 인도적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협의했다. 정부가 지난달오후 1:42 2021-08-06 30일 민간단체의 인도적 협력 물자 반출을 승인한 지 일주일 만이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 장관은 "인도주의적 협력 등 북한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협의를 갖고 대북 관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자"고 협의했다.

'성추행 女중사' 2차가해 준위측, 혐의 전면 부인…보석신청 예고/이데일리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과 관련 2차 가해를 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노모 준위 측이 6일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날은 첫 공판 준비기일로,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 노 준위는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클로즈업] 오제세, 17년 세월 뒤로 하고 탈당..."민주당, 서민·중산층 위한 당 아니다"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에서 17년을 보내면서 4선 의원을 역임한 오제세 전 의원이 탈당과 국민의힘 입당을 선언해 충격을 줬다. 오 전 의원은 민주당 내의 친문(친문재인) 패권주의를 강도높게 비판하며 "더 이상 민주당에는 희망이 없다"고 일갈했다. 오 전 의원은 6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4선 의원임에도 경쟁할 기회조차 주지 않고 컷 오프했다. 친문 패권주의가 작동한 것"이라며 "당시에도 무소속 출마를 검토했지만, 여당 의원이 누구를 떨어뜨리기 위해 탈당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클로즈업] 송영길, 내달 미국 방문…개성공단 복원 등 북미관계 이정표 세운다 / 뉴스핌
집권여당의 대선전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이번에는 미국이다. 송 대표는 내달 미국을 전격 방문, 상하원 의원들과 만나고 조 바이든 정부 측 고위인사들과도 면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른바 북미 관계 돌파구를 뚫기 위해서다. 여당 대표가 대선정국이 한창인 상황에서 직접 발품을 팔아 미 의회·행정부 주요 인사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는 행보다. 그만큼 최근 남북관계의 교착상태가 길어지는 것에 대한 책임감이 반영된 방미라 할 수 있다.

유승민 "여권 의원들, 김여정 하명 따라 떼로 몰려다녀" / 조선일보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6일 범여권 국회의원 70여명이 이달로 예정된 한·미 연합 훈련을 연기해야 한다고 요구한 데 대해 "김여정의 하명에 따라 떼로 몰려다니는 국회의원들"이라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은 6일 범여권 국회의원 70여명이 이달로 예정된 한·미 연합 훈련을 연기해야 한다고 요구한 데 대해 "김여정의 하명에 따라 떼로 몰려다니는 국회의원들"이라고 비판했다.

與 선거관리위원장도 "이재명, 지사직 좀 사퇴했으면" / 중앙일보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이상민 의원은 5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사직 유지 논란과 관련해 "불공정 문제가 아니고 적절성 면에서 좀 사퇴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5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이 지사가 지사직을 유지하는 것은 불공정하다는 당 안팎의 비판이 있다'는 진행자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후쿠시마 발언 자책"…잇단 설화에 레드팀 설치 / 한겨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구설에 오른 자신의 후쿠시마 원전 발언을 "자책하고 있다"고 윤석열 캠프가 전했다. 윤석열 캠프는 설화를 방지하기 위해 레드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윤석열 캠프의 정무실장인 신지호 전 의원은 6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휴가에 들어가서 뜨거운 이슈로부터 약간 거리를 두고 편안하게 좀 자신을 되돌아보는 그런 시간을 가져야 되는데, 후쿠시마 원전 관련된 것은 어제 굉장히 뜨거운 핫이슈가 되지 않았냐"라며 "후보도 굉장히 속상해하고 또 자책도 하고 그런 것 같다"고 전했다.

이재명 25% 윤석열 19% 이낙연 11%…尹, 한달새 6%p 하락 / 매일경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6% 포인트 하락했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에게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오차범위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이 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각각 25%, 19%로 1, 2위에 올랐다. 한달 전 조사와 비교해 이 지사는 1%포인트가 오른 반면, 윤 전 총장은 6%포인트 하락했다.

최재형 집안 며느리들 "나라 잘된다면 애국가 만번도 부를 것" / 한국경제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최재형 대선 예비후보의 가족 모임에서 애국가 4절까지 제창한다는데 대해 비판이 이어지자 최 후보의 아내인 이소연씨를 비롯해 최 후보의 형수 및 제수 등이 단체로 성명문을 내고 "나라가 잘된다면 애국가를 천번이고 만번이고 부르겠다"며 반박했다. 6일 최 후보의 선거캠프는 최 후보의 아버지인 고(故) 최영섭 대령의 며느리들이 가족 성명을 냈다고 전했다. 최 후보의 아내인 이씨 등은 "애국가 제창이 왜 비난 받아야 하냐"며 "애국가를 불렀다는 이유로 돌아가신 아버님의 명예까지 훼손당한다는 생각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송영길, 與 원로 국회에 모아 "경선 경쟁 과열" 우려 / 헤럴드경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100일을 앞두고 당내 원로들을 국회로 초청해 대선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네거티브 과열'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동지적 연대의식과 역사적 소명"을 강조한 송 대표는 '원팀'을 거듭 강조했지만, 대선주자 간 공방전은 더 가열되는 모습이다. 송 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상임고문단 회의 모두발언에서 "경선 흥행을 위한 충분조건은 잘 갖춰져 가고 있는데 다만 경쟁이 일부 과열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용득 전 의원을 비롯해 문희상, 김원기, 임채정, 오충일 상임고문이 참석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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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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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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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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