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7일 일본 요코하마 야구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김현수(33)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윌슨 발데스의 투구를 공략해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한국은 김현수의 홈런에 힙입어 2대4로 도미니카를 추격하고 있다. 2021.08.07. parksj@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8월07일 13:35
최종수정 : 2021년08월07일 13:35
[도쿄 로이터=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7일 일본 요코하마 야구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동메달 결정전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 김현수(33)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윌슨 발데스의 투구를 공략해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한국은 김현수의 홈런에 힙입어 2대4로 도미니카를 추격하고 있다. 2021.08.07. park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