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에서 밤사이 20명이 확진되면서 12일에만 5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대전시는 20명(대전 4895~4914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오후 6시에 발표한 38명을 더하면 58명이 신규 확진됐다.

밤사이 발생한 확진자 중 감염경로가 확인된 이들은 대다수 가족 간 감염됐다.
지난 8일 확진된 40대의 배우자와 자녀가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4일 확진된 20대의 부모도 자가격리 중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양성 통보됐다.
3명도 가족 간 감염 전파로 확진됐다.
30대 2명은 대학생을 매개로 한 집단감염과 관련됐다. 대학생을 매개로 18명이 연쇄 감염됐다.
취학아동과 40대는 대덕구 복지관을 매개로 n차 감염됐다. 복지관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늘었다.
3명은 지인 등과 접촉했으며 6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