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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주차부터 자율주행까지…킨텍스 도로교통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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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 킨텍스와 한국도로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1 도로교통박람회(International Road & Traffic Expo 2021)'가 오는 11월10~12일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2005년 개최 이후 올해 8회차를 맞는 도로교통박람회는 도로교통산업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를 제시하는 '도로교통 산업의 장'으로 도로건설과 도로시설, 유지관리, 교통표지, C-ITS, 친환경교통, 주차시스템 등 관련 분야를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도로교통 인프라 관련 전문 전시회다.

2019년 도로교통박람회.[사진=킨텍스] 2021.08.26 lkh@newspim.com

이번 박람회는 비대면 생체인식 시스템과 지능형 CCTV, 주차통합 관리시스템 등 스마트주차시스템 특별관과 자유주행차량과 스마트 하이웨이와 같은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 특별관도 마련돼 최근 국가에서 추진 중인 자율협력주행 및 C-ITS 실증사업에 사업모델을 구현 하고자 하는 업체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KOTRA가 전담 추진하는 온라인 해외 수출상담회장을 진행, 전 세계 20개국·150여개사의 우수한 바이어와 참가 업체간의 수출 성사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내 31개 시·군과도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1:1 매칭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처럼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를 예고한 도로교통박람회에 참가 신청한 기업은 100곳으로 이는 2019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높은 수치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경기도 소재 기업에게는 특별히 최대 242만원의 부스할인 지원금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주최 측은 "도로교통이 정부와 지자체가 주도하는 인프라적 성격이 많은 분야인 만큼 실질적 바이어인 국토부, 도로공사, 전국 지자체 및 공공기관 민자도로 관계자를 필두로 발주처, 시공사, 도로교통 관계자들에게 네트워킹 및 신규시장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도로교통박람회는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업체와 참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한 박람회 참관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도로교통박람회 사무국으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킨텍스는 도로교통박람회와 동시에 열리는 '한국국제건설기계전', '아시아콘크리트엑스포', '경기도교통안전박람회'는 건설·교통·인프라분야 통합 브랜드인 '건설인프라산업대전'의 공동개최 업무협약을 체결해 총 4만㎡ 규모로 산업간 교류를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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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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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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