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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생명과학·제넥신, 美코이뮨 신규 이사진 영입...나스닥 상장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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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에스씨엠생명과학과 제넥신은 미국 관계사인 코이뮨의 신규 사외이사로 사업 전략과 기업 지배구조 전문가 마이클 페케테와 재무 전문가 그렉 티빗스를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에드 바라키니 박사를 사외이사로 영입한데 이어 신규 이사진을 추가 영입함으로써 코이뮨의 2023년 나스닥 상장 추진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복안이다.

[제공=에스씨엠생명과학]

마이클 페케테는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재정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뒤 CIBC 월드 마켓, 오펜하이머앤코 등 투자 은행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제약∙바이오, 의료기기 산업 분야로 옮긴 뒤 해당 분야에서 35년간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 캘리포니아 소재 의료 기술 회사인 시스파인과 텍사스 소재 민간 투자 및 개발회사인 DFB파마슈티컬스의 고문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렉 티빗스는 샌디에이고 대학교에서 회계학 학사, 샌디에이고 주립대에서 MBA 석사 학위를 취득한 공인회계사다. 나스닥 상장사인 바이오 기업, IDMI Pharma의 이사회 멤버로 활동했었다. 공기업과 민간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기업 자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앞서 2019년 에스씨엠생명과학과 제넥신은 공동으로 미국 바이오텍인 아르고스테라퓨틱스를 125억원에 인수해 합작법인인 코이뮨을 설립했다. 코이뮨은 차세대 동종 CAR-CIK 기반 백혈병 치료제 및 수지상 세포 항암 백신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4500만 달러(약 51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해 면역세포 치료제 연구 및 임상 개발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미국 바이오 기업의 나스닥 상장을 성공시킨 경력을 갖고 있는 에드 바라키니 박사를 사업개발 담당 사외이사로 영입한 바 있다.

찰스 니콜렛 코이뮨 대표이사는 "마이클 페케테와 그렉 티빗스를 새로운 코이뮨 사외이사로 영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생명공학 산업과 금융 분야에서 전략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는 두명의 새로운 인재와 함께 코이뮨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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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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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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