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이 나왔다.
경남도는 19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만874명으로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412명, 퇴원 1만429명, 사망 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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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가 설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김해시] 2020.12.15 news2349@newspim.com |
지역별로는 창원시 10명, 진주시 1명, 김해시 7명, 밀양시 1명, 거제시 2명, 양산시 2명, 함안군 2명, 합천군 2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지역 내 확진자 접촉 12명, 조사 중 5명,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2명, 함안소재 제조회사 관련Ⅱ 4명, 양산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 해외입국 1명, 수도권 관련 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1명이다.
창원 확진자 10명 중 3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모두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각각 지인, 가족, 직장동료의 접촉자이다.
2명은 함안소재 제조회사 관련Ⅱ이며,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1명은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지인이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1명(경남 10851번)은 해외입국자이다. 3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진주 확진자 1명은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김해 확진자 7명 가운데 6명은 모두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그 중 6명은 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1명(경남 10877번)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밀양 확진자 1명(경남 10859번)은 양산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이다. 이로써 양산소재 의료기관 관련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었다.
거제 확진자 2명 중 1명은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의 지인이며,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거제 기업·종교시설 관련 확진자는 45명이다. 1명은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양산 확진자 2명은 모두 지역 내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 중 증상발현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함안 확진자 2명은 모두 함안소재 제조회사 관련Ⅱ 확진자의 가족이며, 격리중 증상발현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함안소재 제조회사 관련Ⅱ 확진자는 20명이다.
합천 확진자 2명 중 1명은 타지역인 경북 포항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진됐다. 1명은 수도권 확진자의 지인으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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