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5일 오전 10시3분께 경남 함안군 칠서공단 내 한 제조업체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공장직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전기로 수증기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5일 오전 10시3분께 경남 함안군 칠서공단 내 한 제조업체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공장직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전기로 수증기가 폭발하면서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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