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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0월 7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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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10일 이재명 과반 승리 여부 관건
野, 8일 2차 컷오프...4위 싸움 '주목'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여야가 모두 대선 경선의 변곡점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0일 최종 후보를 선출합니다.

이재명 예비후보가 누적 득표 과반을 확보하며 순항중인 상황에서 2위를 달리고 있는 이낙연 후보의 막판 추격 여부가 관건입니다. 현재로서는 이재명 후보가 최종 과반 득표로 결선 투표없이 후보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성남 대장동 개발 논란이 격화되며 최종 표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입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오는 8일 2차 컷오프 결과를 발표합니다. 현재 8명의 예비후보를 4명으로 줄입니다. 4강 선출의 관전 포인트는 2가지입니다. '2강'으로 분류되는 윤석열, 홍준표 예비후보 중 1위를 차지할 후보가 누구인지가 첫 번째 지점입니다.

1위 대결 못지 않게 관심을 끄는 부분은 4위 싸움입니다. 3위는 '1중'으로 평가받는 유승민 후보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여론조사 결과 흐름상 나머지 4위 자리를 두고 원희룡 후보, 황교안 후보, 최재형 후보가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4강에 오른다면 앞으로 한 달여 간 더 경선 일정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대선 최종 후보가 되지 않더라도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서울 종로 보궐선거, 내년 지방선거 등 굵직한 선거에서 상당한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장점에 4위 싸움도 흥미를 끕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6일 '대장동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도입을 촉구하는 도보 투쟁'을 진행하며 서울 광화문 일대를 걷고 있다. 2021.10.06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이낙연 캠프 막판 공세, 설훈 "국민 절반이 대장동 사태, 이재명 게이트로 인식"/뉴스핌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마지막인 경기·서울 지역 경선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낙연 후보 캠프의 설훈 공동선대위원장이 "국민의 절반 정도가 대장동 사태를 '이재명 게이트'로 인식하고 있다"고 공격했다.

'2강1중' 굳히며 끝나는 국힘 2차경선… 막차 탈 4위 관심 집중/국민일보
국민의힘이 6일 본경선 진출 '빅4'를 가리기 위한 책임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 절차에 돌입했다. 6차례의 방송토론이 이뤄지는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차 경선에서 막차를 탈 4위 후보가 누가 될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영수 딸·정진상 이어... 이재명 前비서관도 화천대유 아파트 소유/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측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장형철(48) 경기연구원 경영부원장도 성남시 대장동 개발지구 내 아파트 1채를 보유한 것으로 6일 확인됐다. 장 부원장은 이 지사가 성남시장 재직 시절 비서관을 지냈다.

'연전연승' 이재명 vs '결선 드라마' 바라는 이낙연… 막판 수도권 '올인'/세계일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1∼2위를 달리는 이재명, 이낙연 후보가 오는 9∼10일 경기·서울에서 진행되는 마지막 순회경선을 앞두고 막판 총력전에 돌입했다. 연이은 과반 승리로 본선 진출에 근접한 이재명 후보는 19대 대선 경선 당시 문재인 후보가 기록한 누적 득표율 57%에 다가서기 위해 최근 악재로 떠오른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철통 방어에 나섰다.

尹·유승민 얼굴 붉히며 싸웠다…'항문침 전문가' 누구길래/중앙일보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손바닥 '왕(王)'자 논란에서 시작된 윤 전 총장과 유승민 전 의원의 공방이 장외에서도 격화되는 모양새다. 특히 두 사람이 지난 5일 6차 TV 토론회에서 언급된 '항문침 전문가'와의 관계를 둘러싸고 고성을 내며 얼굴을 붉혔다는 소문까지 나오고 있다.

이재명 지지율, '대장동'에도 강한 이유 "지지층의 보호본능"/머니투데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성남 대장동 개발 의혹이란 대형 악재를 안고도 지지율을 유지하는 덴 여권 지지층의 본능적 결집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향후 경찰 수사 등에서 대장동 의혹과 이 지사가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다는 구체적 증거, 이른바 '스모킹건'이 나오지 않으면 이 지사가 현재의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文, 이재명 태도에 경고 보낸 것"…靑 '엄중' 미묘한 파장/중앙일보
"대장동 개발 의혹을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다"는 청와대의 5일 한마디 입장 표명이 여러 정치적 해석을 낳고 있다.

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캐스퍼' 몰고 靑 한 바퀴... 소감은/조선일보
"경차인데도 든든하게 보이고 내부 공간이 여유 있어 보이네요."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현대자동차 경형 SUV 차량 '캐스퍼'를 인수해 시운전한 뒤 이같이 말했다.

감사원, 2010년 이후 성남시 감사 안해…윤한홍 "사각지대 방치"/연합뉴스
감사원이 지난 2010년 이후 성남시에 대한 감사를 한 차례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국회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이 감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성남시에 대한 감사원의 기관 정기감사는 2010년 11월이 마지막이었다.

거듭된 정부 '종전선언' 설득에도 꿈쩍도 않는 미국/한국일보
미국이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제안에 좀처럼 호응하지 않고 있다. "협의는 하겠다"는 립 서비스만 반복할 뿐, 대북제재를 지속하는 등 북한과 대화 재개를 위해 먼저 양보할 생각이 없다는 기존 원칙을 굳힌 분위기다.

수방사 회관에 소주병 수두룩…매일 수십명 '술판' 벌였다/한국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유행이 확산중인 가운데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내 부대회관에서 수십명이 한번에 '음주 회식'을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북한, 북중수교 72주년 맞아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친선 강화"/서울경제
북한이 중국과의 수교 72주년을 맞아 양국 친선관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재차 천명했다. 북한 외무성은 6일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중국 인민과 굳게 손잡고 사회주의 건설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보장을 위하여 공동으로 투쟁하는 것은 우리의 변함없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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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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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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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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