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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감] 교육계 '채용비리' 의혹 "교육부 썩었다"…유은혜 "동의 못해"

기사입력 : 2021년10월21일 16:18

최종수정 : 2021년10월21일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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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장공모제 문제 유출 사건 등 채용비리 문제 지적
공수처 1호 사건인 서울시교육청도 지적
강민정 의원 "김건희 논문, 국민대 조사 제대로 될지 의문"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및 소속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야당인 국민의힘 예비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인 김건희 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 의혹에 집중했다. 반면 야당은 교육당국의 채용 비리 의혹 등을 지적했다.

조경태 국힘 의원은 21일 국립대학법인 인천대의 채용 비리 문제, 인천시교육청의 교장 공모제 관련 비리 의혹,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1호 조사 대상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관련 문제 등을 지적하며 "교육부가 썩었다"고 질타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의 교육부와 소속·공공·유관기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1.10.21 leehs@newspim.com

조 의원은 국감장에 출석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게 "공수처 1호 수사 대상이 어디냐"며 "일종의 채용비리인데, (교육계에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교육부가 산하기관에 대한 감사 등을 진행하고 지적하는데 지켜지지 않은 이유가 뭐냐"며 "비리를 저지른 기관들에 대해서는 엄중히 문책해야 하는데 '설렁설렁' 넘어가는 게 현실이며, 그러니까 썩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조 의원은 지난 14일 인천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교육부가 종합감사를 실시하고도 경징계 처분한 직원의 처분에 대해 캐물었다. 교육부는 종합감사를 실시해 총 55건을 적발하고, 경징계 4명, 경고·주의 201명 등 205명에 대해 신분상 조치를 지시했지만, 대학 측은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특히 역사학과 교수 채용 비리 의혹에 연루돼 '경고' 처분을 받았던 인사가 박종천 현재 인천대 총장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인천시교육청의 교장 공모제 관련 비리 의혹 사건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전 정책보좌관 A 씨 등 6명이 교장 공모제 문제를 유출해 기소된 사건이다. 하지만 해당 직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것이 조 의원의 지적이었다.

이에 대해 유 부총리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조치를 하게 되는 것"이라며 "(교육부가) 썩었다는 말에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김병욱 국힘 의원은 '무자격 교장공모제'가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내놨다. 김 의원은 "교장공모제를 통해 임용된 교장 48명 중 30명(62.5%)이 전교조 관련 활동을 했다"며 "전교조의 등용문의 된 무자격 교장공모제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강민정 열린민주당 의원은 교육부가 김 씨의 논문 조사를 직접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강 의원은 "김 씨 논문 비리 의혹이 제기된 지 100일이 넘었고, 국민대가 제출하겠다는 조사 계획도 2주 후인 11월 3일"이라며 "제대로 조사할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연구윤리확보지침에 따르면 교육부 장관인 인정하는 사업이나 연구는 조사하도록 돼 있다. 강 의원은 "다음달 5일이 국힘 대선 후보가 결정되는 날"이라며 "여러 정치적 고려를 하면서 다루는 것으로 보이며, 교육부가 즉각 직접 조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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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년 만에 정규시즌 극적 우승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가 NC전 패배에도 극적으로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SSG는 극적인 끝내기 승리로 한화의 우승 도전을 저지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2025 KBO리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3-7로 패했다. LG는 전날 두산에 이어 NC에도 잡히며 시즌을 마쳤다. 하지만 한화가 SSG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도전한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LG 트윈스 선수단. [사진=LG 트윈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를 탄 NC는 시즌 전적 70승 6무 67패로 5위 자리를 지켰다. 같은 날 6위 kt가 KIA를 제압해 승차가 없는 상태가 유지됐지만, NC(0.5109)가 kt(0.5107)를 승률 3모 차로 앞섰다. NC는 3일 열리는 SS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kt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다. 다만 이 경기에서 패하고 같은 날 kt가 한화를 잡으면 6위로 탈락한다. NC는 1회말 2사 2루에서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먼저 실점했다. 하지만 3회 1사 후 김주원이 안타를 친 뒤 2, 3루를 연속으로 훔쳤고, 이후 최원준의 적시타가 나와 동점이 됐다. 기세가 오른 NC는 4회초 경기를 뒤집었다. 만루 찬스에서 김형준이 중전 적시타를 때려 2명의 주자를 불러들였다. NC는 5회초 바뀐 투수 손주영을 상대로 한 점을 더 보탰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NC 다이노스 김형준. [사진=NC 다이노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8회초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사 만루에서 맷 데이비슨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이후 권희동의 2타점 적시타가 나와 7-1까지 격차를 벌렸다. NC는 8회 등판한 배재환이 2실점 했지만, 임지민, 김진호를 투입해 추가 점수를 내주지 않고 승리를 확정했다. SSG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9회 2사에 나온 이율예의 끝내기 투런포에 힘입어 6-5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유일했던 우승 가능성이 사라졌다. 선발투수 코디 폰세는 6이닝 6안타(1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진이 승리를 날렸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SSG 박성한(오른쪽)이 1일 1회말 선두 타자 홈런을 날리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SSG는 1회말 선두타자 박성한이 선제 솔로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는 3회초 문현빈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6회 SSG는 1사 1, 3루에서 한유섬이 삼진을 당했지만 고명준이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다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한화는 7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에서 대타 최인호가 2루타를 날렸고 대타 이도윤은 1타점 적시타를 날리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대타 이진영은 역전 투런홈런을 터뜨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어 노시환이 1타점 내야안타로 한 점을 더 추가했다. 하지만 SSG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9회말 2사에서 대타 류효승이 안타로 출루했고 뒤이어 현원회가 추격의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뒤이어 정준재의 볼넷과 이율예의 끝내기 홈런으로 경기를 끝냈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kt 위즈 황재균. [사진=kt 위즈] 2025.10.01 thswlgh50@newspim.com   kt는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71승 4무 68패가 된 kt는 이로써 3일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결과에 따라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 여부가 정해진다. kt는 허경민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황재균이 5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안현민은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거들었다. kt 선발 소형준은 1회 3점을 헌납했으나 2회부터 6회까지 실점하지 않으면서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2022년 시즌 13승 이후 3년 만에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kt는 선발 소형준이 1회말 난조를 보이며 3점을 내줬으나 3회초 대거 5점을 뽑아내면서 단숨에 경기를 뒤집었다. 3회 1사 후 김상수의 볼넷과 장준원의 안타로 1, 3루 기회를 잡았고 허경민, 안현민, 강백호가 차례로 1타점 안타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경기 후반 추가점을 뽑아내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회초 1사 1루에서 허경민이 2루타를 때려낸 후 김민혁의 땅볼 때 3루 주자 유준규가 홈을 밟았다. 이후 KIA 좌완 불펜 최지민의 폭투가 나온 사이 3루 주자 허경민이 홈을 통과하면서 kt가 7-3으로 달아났다. 8회에도 2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타석에 선 장진혁과 허경민이 연이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면서 2점을 더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thswlgh50@newspim.com 2025-10-0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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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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